한국인들이 멍청해서 그렇습니다.
착한척 바른척 위선떠는 종특을 가졌고 정부의 지침에 따라야 모범시민인마냥 착각하고 있죠.
방송에서 자칭 젖문가라는 앵무새가 씨부리면 앵무새가 알려준 조작된 정보를 숙지하고 남들앞에서 앵무새로부터 숙지한 조작된 정보로 본인이 똑똑한줄 잘난척하려듭니다.
마스크 잘쓰고 백신 5차 6차까지 접종한 사람중에 국가유공자 훈장받은 사람 있습니까?
상금 10억원 받은 사람있습니까?
아무런 실속도 없는데 웬 모범시민 코스프레인가? 인스타관종도 아니고 누가 관심가져주냐?
그 밖에 또 다른 이유
도찐개찐이지만 평범한 국민보다 조금이나마 깨어있어보이는 사람들이 백신패스 반대집회에 참여해봤지만 정권이 바뀐이후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다 해결해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빠짐. 그리고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비판하면 발끈합니다..
대표적으로 윤석열 만세타령하는 인간. 필자인 저는 이재명을 윤석열보다 더 싫어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디지털 화폐 CBDC를 밀어부치는건 명백한 사실이고 백신주권국가로 키울려는게 이 정부의 국정과제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직도 병원 환자, 상주보호자 강제 콧구멍 쑤시기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백신접종을 권유하는 공익광고나 연예인을 앞세운 각종 백신광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원숭이두창 엠폭스 호들갑, 현재는 빈대, 럼피스킨병 호들갑
또 다른 한심한 부류의 사람은 정치인 꽁무니 따라다니며 한자리 얻으려는 똥파리들입니다. 그 똥파리들 대다수가 60, 70대가 많은데 정치인과 인맥을 과시한들 누가 그 늙다리들을 보좌관이나 비서관으로 채용해주겠습니까?
20, 30대 젊은 인재를 비서로 채용해주겠죠. 그 똥파리들이 취업시장에서 20, 30대보다 경쟁력이 있는지 증명해봐야 합니다.
경쟁력 없는건 뻔한 사실이죠.
본인이 취업시장에서 동남아 외노자보다 경쟁력이 있는지도 한번씩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구의원, 시의원도 사람이 눈치가 빨라야할텐데 눈치없고 나이값 못하고 분위기 파악못하는 푼수를 누가 공천해주겠어요?
선거유세때 율동이나 하다가 율동 삑사리내는거 허다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