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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하여,
기후 변화 및 온난화를 크게 일으키고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은,
인간이 방출하는 이산화탄소 말고도, 사실 여러 있습니다.
관련해, 아래도,
최소 2배 이상 빠른 온난화 원인 … 땅 밑 메탄 · 아산화질소
http://cafe.daum.net/Earthv/N0WJ/12925
이런 것들을 배제하거나 뒤로하고,
인간이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를, 근본적이고도 주된 원인물로 크게 부각시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지요.
주류 학계 안에서의, '탄소 사이클의 붕괴'에 있어서도,
이산화탄소 및 이를 통한 온실 가스화 부각에 비해,
메탄, 아산화질소 방출 및 이를 통한 온실 가스화 등의 문제는,
지나치게 배제하는 면이 있다라는 것도,
사실, 안고 있는 이면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관련해, 더이상 쉬쉬하고 축소 발표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니,
이제서야, 점점 내놓는 분위기라면 분위기이지요.
드린 김에, 관련해 아래도 재차,
땅속의 탄소 배출 급증 … "기후 변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2/0200000000AKR20161202136600009
연구진 :
"온난화로 인한 토양의 탄소 배출 증가는, 이미 분명히 시작됐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기후에 큰 영향을 끼칠 것"
"기존 연구 및 연구 결과들은,
이 토양 속 탄소를, 원인에 포함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기후 변화의 영향이 과소 평가돼 와"
해당 연구를 이끈, 예일대 기후 에너지 연구소 토머스 크로서 박사 :
"우리는 이미, 온난화에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그 결과를 되돌릴 수 없다"
"기후 변화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진행될 것"
"이런 기후 변화의 결과는, 분명 땅을 토대로 살아가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더욱 영향을 끼칠 것"
그리고,
사실, 온난화 이름의 발단과 배경은 더러운 구석이 있는데,
그러나,
이 온난화로 명명한, 보이고 확인되는 이상 현상은,
이미 피부로 체감하고 있듯이, 거짓이 아닙니다.
한국도,
2018년 여름에, 기록적인 폭염을 맛보았는데,
그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었지요.
참고로,
아래에서는,
지구 온난화 및 기후 변화라고 명명한 총체적인 현상들 자체가,
사기가 아니라,
온난화 및 기후 변화로 명명한 이상 현상은 맞고,
다만,
인간이 방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영향이,
지구 온난화 및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 및 근본 원인물이 아니며,
이는,
소위 파워 세력의 어젠다가 관여 및 개입한,
거대한 사기극( 장사질 )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 문제만 해도,
그 안에서,
온난화 및 기후 변화가 ---> 이산화탄소 증가를 야기했는가
아니면,
이산화탄소 증가가 --->온난화 및 기후 변화를 야기했는가
따르고 있는 상황.
나옴 김에, 카페서 재차 드리면,
이 문제에 대해, Conspiracy Theory 시각으로 비춰본다면,
이러한 이면의 정보들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면,
크게 마이너스 영향을 받을 자들, 또는 세력이 있고,
그러한 자들 및 세력이,
인간에 의한 영향으로 유도하고 로비하며 이끌어가므로서 얻어지는 이익은,
엄청나겠지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탄소세와 관련 환경세 등등으로 하는 세금만 해도 엄청나고,
마음 먹기에 따라서 갖다 붙히면,
세금 명목만 수십 개 ~ 수백 개는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탄소세 관련이니 말입니다.
또한,
지구 온난화 및 기후 변화 등에 대한 근본적이고 주된 원인물과 관련해,
그런 식으로 인간이 방출하는 내뿜는 것을,
근본적이고 주된 원인으로 선동하고 몰아가며 조장해나아가는 것은,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인구 증가 억제 및 감소 정책과,
그들이 지향하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의 운용 및 통제 정책에 있어서도,
그 중요함과 필요함에 대한 목소리와 행사력을, 강도 높게 위할 수 있게 하는 명목이 될 수 있고,
전반적으로, 크게 유리해지겠지요.
정치인( 특히, 트럼프를 포함한 미 공화당 등 )과 관련 업자( 특히, 석유 메이커 등 ) 및,
이들의 지원을 받는 소수 과학자들 등에 의한,
인간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영향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및 기후 변화설에 대한 부정 또한,
있습니다마는,
그들 역시,
지구 온난화 및 기후 변화라고 명명한 총체적인 이상 현상들의 발현에 대한
근본적이고 주된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선,
이렇다할 논리적 가설 및 과학적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며,
기껏해야 , 황당하게도,
트럼프처럼,
온난화 및 기후 변화는, 그저 모든 게 사기이며,
중국의 날조질 및 조작질 때문에, 또는 중국의 스모그...등 때문에,
그런 것이다라는 식이 난무하는 형국입니다.
( * 트럼프는,
이를 두고,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것 전에,
온난화 및 기후 변화, 온난화 및 기후 변화의 역설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개념조차도, 전혀없는 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또한,
특히, 가까운 수년 전부터,
관련한 이례적인 이상 현상들이, 점점 짙어져 나타나고 있는 것은,
어찌되었든, 현재 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 자명한 상황입니다마는,
이러한 지구 온난화 및 기후 변화로 명명한 관련한 현상들이,
현대에 이르러 최초 발현된 현상이 아니라,
< 먼 고대 때에도 있어 왔었던 사이클 프레임 >에 대해서,
그리고, 이와 지금의 온난화 및 기후 변화 간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정치인( 특히, 미 공화당 등 )과 관련 업자( 특히, 석유 메이커 등 ) 및,
이들의 지원을 받는 소수 과학자들 등을 포함한 관련한 여러가,
이렇다하게, 투명하게, 언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그러한 의미에서,
온난화 및 기후 변화의 근본적이고 주된 원인이,
인간이 방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영향이 아니다라는 것에 대해,
자칫 잘못 말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가령, 앞서 드린,
관련 정치인( 특히, 트럼프를 포함한 미 공화당 등 )과 관련 업자( 특히, 석유 메이커 등 ) 및,
이들의 지원을 받는 소수 과학자들 등이, 유도하고 선동하는 프로파간다 프레임일 뿐이다라며,
무 분별하게 동일 인식화될 여지가 있고,
그로 인해, 오해를 받기도 하는 시츄레이션이, 현 상황.
사실은,
그런 수위 차원의 문제를 말함도 아니거니와, 그런 얘기도 아닌데 말이지요.
그리고,
지금이, 6번 째 대 멸종 과정이라고 하는데,
인간이 없던 머나먼 옛 시절에도, 대 멸종은 있어 왔습니다.
온난화 및 기후 변화라고 명명한 현상은,
물론, 인간이 없던 옛 고대 때에도, 있어 왔었으며,
이를 야기하고 일으켰던 원인은, 당시 인간이 아니었지요.
인간의 기술 산업의 발달로,
화석 연료를 사용할 줄 모르던 시절에도,
역시, 온난화 및 기후 변화는 있어 왔습니다.
기후 변화 하나 만으로도,
찬란하던 고대 문명들이, 가차없이 붕괴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역사적 결과가,
과학 기술의 발달로, 점점 더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지요.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먼 고대 때부터, 인류 문명의 흥망을 결정짓는 가장 큰 원인물 중의 하나가,
기후 변화였다라는 점이 더욱 드러나고 있다라는 점과 더불어,
현대 문명 또한, 큰 틀에서,
그 전례를 따라갈 가능성이, 보다 더 높아지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앞으로,
인공 지능, 양자 컴퓨터 및 시스템 등이 발전하고 진보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과학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기후 변화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도, 문제이지요.
덧붙여,
태양의 240년 장 주기와 한반도 기후 변화에 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고려사 · 조선 실록서, 240년 장주기 태양 활동 확인
http://cafe.daum.net/Earthv/N0WJ/12938
이 역시, 카페서 재차 드리지만,
http://cafe.daum.net/Earthv/N0WJ/12940
즉 한반도는,
태양의 극소기가 아니라, 태양의 극대기 때에,
온도가 급격하게 하락했다는 얘기입니다.
극소기 땐, 그 반대가 된다는 얘기도 되는 것이지요.
가뜩이나, 여러 요인들로 하여금 더워지고 뜨거워지는 한반도입니다.
소 빙하기 및 미니 빙하기 들먹거리며,
아예 한반도도, 이런 빙하기의 영향으로 추워진다는,
몇 년 전부터의, 태양 주기론 절대 신봉자들과 일각의 야그들은,
더욱이 한반도에선, 한국에선, 더한 괴리만 낳을 뿐이지요.
지금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전부터 누누히 드려 왔었습니다마는,
온난화는,
인간이 방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영향이,
온난화의 근본적이고 주된 원인물과 영향물이 아니라는 데 동의 및 공감하지만,
온난화 현상 자체가,
조작된 것이라거나 사기라는 일각의 주장과 음모론은,
전혀 동의 및 공감하지 않습니다.
또한,
물론 보다 더 확인이 되려면,
시간이 좀 더 지나봐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태양의 극소기 사이클 과정에 있어서, 태양의 활동도 크게 줄어들고,
화산 폭발 및 분출이, 여기저기 나타나도,
지구 온도 및 해수 온도는, 대체로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었는데,
이런 식의 과정 속에서, 가령 구름에 덮히면,
오히려 '이불 효과'로, 이런 현상들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걸,
배제하거나 외면할 상황이 아닙니다.
덧붙여, ( 전에 확인 못하셨던 분들에 한해서, 되도록 필독해주시 길 바랍니다. )
http://cafe.daum.net/Earthv/N0WJ/12769
상황이,
여러 요인들도 뒤섞이면서,
과거 사이클과 케이스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중입니다.
한국에 사는 한국인에게 중요한 건,
외국이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은 이 땅 한국이며,
더욱이, 한국은,
호들갑스럽고 야단스럽게,
소 빙하기니, 미니 빙하기니 하며, 빙하기를 걱정할 때가 아니라,
갖가지 복합 교란 및 심해지는 기후 변동성 현상, 변형돼 가는 소위 온난기 및 열대기,
그리고, 아열대화 진행과 이에 따른 영향을,
심각하게 걱정할 때입니다.
솔직히,
혹한기에 필요한 난방용품을 포함한, 물품 팔이와 식량 팔이 장사질이 아니라면,
관련해, 어떤 영업적 및 영리적 목적과 의도가 아니라면,
일각의 논문이나 발표를 끌어와,
그런 식으로, 지속적으로, 마치 광고하고 선동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 또한, 듭니다.
더불어,
특히, 국제 사회가,
이대로, 마냥, 투명한 대책 및 대비없이 이어갈 경우,
최악의 경우, 인류가 2030년 ~ 2035년까지 잘 버틸 수나 있을지,
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드린 김에, 관련 첨가로,
가령, 극지방 중의 하나인 북극을 들어,
북극에서, 따뜻해지고 온난해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뻥이고, 날조며,
북극의 얼음은, 녹지 않고 있고, 오히려 얼고 있다.....
이런 극 소수의 주장이 있어 왔는데,
이런 분들은,
현지서 생활하며, 연구 활동을 통해 확인 및 검증하는,
과학자 및 전문가들의 언급과 발표도,
조작된 거라고 주장합니다.
관련 참고로,
지난 번, 러시아와 일본은,
이례적으로, 평화 조약 체결 가속화 합의를 이뤘는데,
이러한 배경은,
기후 변화를 통한 북극의 온난화로 길이 열려,
중국의 북극 진출을 의식하는 것이라는, 관련한 여러 분석도,
나온 바 있습니다마는,
( 이미, 중국이, 그린란드 땅도 사려고 움직이고 있었지요. )
분명한 것은,
북극이 녹지 않고, 오히려 얼고 있다면,
이들이, 이런 일을 만들고 위할 필요가 없는 일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북극과 그린란드, 남극 등 극지방의 변화 상황도,
현지서, 장시간에 걸쳐 생활하며 관찰하는 과학자 및 전문가들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제일 잘 아는 법이며,
누가, 뭐라고, 개소리마냥 떠들어 대든 간에,
이들이야 말로, 현지 사정에 대해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마저 부정하며 아니라고 하니,
그 사람들의 머릿 속에는, 대체 뭐가 자리하고 있는지,
어떤 목적과 의도가 자리하고 있는지,
끄집어 내고 싶은 심정도 ~ ㅋ
그리고,
전에 확인 못하셨던 분들에 한해서,
있었던 일을, 재차 드려봅니다.
당시, 지인 7명에서 술 좀 마시면서,
지인이 데려온, 잘 알지 못하는, 그 중 한 사람과 논쟁을 했는데,
미니 빙하기 및 소 빙하기를 걱정해야 하고, 빙하기 대비 비축도 하며 대비해야 한다고 하길래,
그보다, 현실인 온난화 및 이와 관련한 기후 변화, 그리고 변형된 온난기를,
우리는 더 걱정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 대책 및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해서,
논쟁이 시작,
온난화 관련,
해수 온도 상승, 기록적 폭염, 열돔, 영구 동토 및 심해, 메탄 및 아산화질소.....등의 얘기만 나오면,
중도에 끊다가,
시간이 지나,
끝내는 얘기를 끊고, 사정 얘기를 하는데,
알고 보니, 이 자가,
생존용품이나 겨울용품을 판매하던,
그리고, 이후에 알았지만, 관련해 주식 투자도 하던,
그 쪽 업자였던 것.
미니 빙하기 및 소 빙하기, 냉각기 등,
일부 극 소수 과학자들의 주장과 연구 결과를 들어,
이게 생각보다 빨리 다가올 것이고,
그래서, 홍보하고, 유포하며, 퍼뜨려야만 장사가 된다는,
술김에 실수로 내뱉는 넋두리식 꽐라 소리에,
당시, 자리에 앉아있던 사람들, 거의 기절.
솔직히,
관련 사업자나 투자자, 또는 장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또한 집요하게 집착하고 행동할 이유가,
극 소수 중의 극 소수를 제외하곤, 거의 없지 않겠나....
너무 길어지니, 일단 각설하고,
맞다면,
큰 틀에서 조금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크게는, 주기적인(사이클) 현상으로 하여금 일어나고 있고,
다만, 지난 과거 때와는 다른,
우주 및 자연적 재해와 인적 재해가 복합적으로 맞물려 일어나고 있는 것이며,
근본적이고 주된 원인 가능성은,
지구가 속한 태양계가 은하 내 중심을 공전하는 과정에서,
놓여진 은하 내 에너지 영역대, 궤도 변화.....등의 영향일 수도 있다는 것이고,
이것이, 지구가 속한 우리 태양과 태양의 운동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자기장의 변화와 극 이동 및 축 이동 등의 변화를 유도하며 야기할 수 있고,
맞다면,
비단 지구만 변화를 겪는 것이 아니라,
태양계 전체가 변화를 겪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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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외를 포함한, 일각 몇 군데에서,
또 다시, 태양 극소기 및 빙하기설이 고개를 드는 것 같은데,
태양의 활동 사이클만을 들어,
글로벌 쿨밍, 소 빙하기 및 미니 빙하기를 주장하시는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 중의 하나가,
탄소의 증가와, 이로 인한 온실 가스화 자체를,
일각 소수의 주장이나 논문 발표를 신뢰해, 지나치게 미미하게 이해하고 있거나,
또는,
무시하고, 외면 및 간과하거나,
또는,
온난화 사기 조작 음모설과, 잘못된 왜곡 차트 자료를 들어,
아예 전체를 일반화하여, 부정하는 스탠스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솔까해서,
극 소수의 연구 보고서 및 논문 발표 외에,
세계 과학계 내 단체 및 기관들 중,
글로벌 쿨밍, 소 빙하기 및 미니 빙하기를 공식 인정하고 받아들여, 움직이고,
또한, 이에 대한 대응 및 대비하는, 공인된, 검증된, 학계 단체나 기관이,
단 한 곳이라도 있는지....?
또한, 전 세계 국가 및 정부 중, 한 곳이라도 있습니까....?
이런 얘기, 이미 예전에도 드려왔었습니다마는,
인간이 방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영향이,
가령, 기후 변화의 근본적이고 주된 원인물과 영향물이 아니라는 데,
동의 및 공감하고 있지만,
문제의 해당 분들은,
탄소, 메탄 등의 배출 및 방출로 인한 현상과 영향물 자체를,
아예, 그 해석이나 분석에서 제외하고서, 해석하고 분석한다는 것이지요.
그에 따라,
옛 과거의 사례와 현상, 다중 공진 체계 등을 들어,
그 해석과 분석이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 회원 님께서, 저에게 쪽지를 보내어,
태양 극소기와 태양 흑점, 그리고 소 빙하기 및 미니 빙하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판단하고 있냐고 하시길래,
드려봤습니다.
@CaFe
참고, ( 아래 클릭 )
상황,
태양 흑점 수, 20년만에 최대 치 .. "역대급 태양 활동 때문"
https://zdnet.co.kr/view/?no=20240816092102
기사 내용 중,
미 국립 해양 대기청( NOAA ) 우주 기상 예측 센터( SWPC ) 서비스,
코디네이터 숀 달( Shawn Dahl )은,
"현재, 태양 주기 25주기는,
2019년 경에 예측했던 당초 예측보다,
훨씬 더 활발한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태양 주기 25주기는,
약 20년만에, 가장 큰 흑점 개수( SSN )를 기록할 수 있다고,
스페이스닷컴은 전했다.
최근 발표에서, SWPC는,
자체 리소스에서 측정한 결과, 흑점 개수가 337개로 나왔고,
이는, 2001년 3월 이후로 최대 개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