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NPC이론과 비스무리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식당가려고 백신맞았다
카페가려고 백신맞았다
직장상사가 백신맞으라해서 맞았다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위해 백신 맞으라고 설득하고
백신패스때 단순히 불편하다고 맞았다 등등
이 백신을 맞기전에 백신은 보통 7년이란 기간동안 임상시험을 하면서 임상시험 대상자들을 뽑아 실험하고 백신을 출시하곤 했고, 이번 코로나 백신은 여타 백신들과 다르게 긴급으로 나왔으며 다른 백신들과 다르게 신기술인 Mrna기술이 들어가있다.
백신을 맞았을때 언론에서 나오는 부작용자들과 사망자들을 보며 이 백신을 맞았을때 만약 내가 저런 상황에 처했을때 국가가 나몰라라 스탠스를 취하며 책임이 없다라는 입장을 계속 취할때부터 이 백신은 잠자코 뒤로 물러서서 '의심'부터 했었어야 하는데 너도나도 나는 아니겠지라는 안전불감증으로 95%의 접종률을 보여주는듯함
내 세계관과 가치관으로써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미스터리 중 하나인 이 코로나 백신 시대에서 접종률을 보면 나와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듯하다는 생각이 문득문득듬
실체가 없는 전염병을 부각시켜 공포감을 주입시킨 후 이미지와 무의식에 깊은 각인을 시켜 진짜 목적인 코로나 백신을 맞추는 것을 고찰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게 안타깝다는 생각 마저 듬
" 그냥 맞으라 해서 맞았는데 ? "
" 좋은게 좋은거지 "
" 남들도 다맞는데 왜 너만 겉도냐"
99% 다들 이런 반응이고 메이플스토리에서 NPC들이 특정 질문지와 선택할 수 있는 답변들을 여러개 주어 선택하게끔 하듯이 답변들도 다 다르지만 본질은 똑같음
Npc이론은 앞으로 더 나무에 불이 붙어 숲을 태우듯이 더 활활 타오를 거 같고 저물지는 않을거 같다
여타 다른 문제들과 다르게 백신은 팔에 주사기를 꼽고 혈관을 타고 흘러가는건데 한번 선택한 것은 되돌릴 수 가 없어서 더 무섭고 위험한건데, 단순히 인센티브와 남들이 다 맞는다고 아무 의심없이 맞는 건 러시안룰렛을 돌리고, 스스로 자기 머리에 총구를 겨냥하는거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함
의심-고찰-탐구-결정
NPC이론에 의하면 이러한 부분이 결여된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러니 매스컴 언론에서 나오는 말들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네이버 지식인에 화이자 아파요? 모더나가 아파요? 몇차까지 맞는게 좋을까요?AZ보단 화이자가 낫겠죠? 이러한 개똥같은 질문도 안했을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주관과 철학이 없으니 남에게 생각과 의견을 묻고 자기 몸과 혈관에 주사기를 꼽고 한번 선택한 것을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