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덕회장님의 카톡에서]
우리가 신호등을
기다릴수 있는 이유는
곧바뀔거란 걸
알기 때문이다.
🎋현명한 삶🎋
운동을 위해
시간을 내지 않으면
병 때문에 시간을 내야 할지도 모른다.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한다
운동은 건강 지킴이다
잘못 놓인 그릇에는
억수 같은 비가 내려도
물이 담길수 없고,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가랑비 에도 물이 고인다.
귀에 들린다고
다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다 마음에 담지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고
들어서 득이 없는 것은 흘려버려라.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고
귀를 열어놓아야
즐거운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웃으면서 사는 것 !
그리운 사람이
바로 당신이기에
오래 오래 함깨 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첩에 적어놔야 할
삶의 지혜''
http://m.cafe.daum.net/jk07040601/QCfZ/4?sns=kakaotalk&svc=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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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_^
♡幸福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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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단편영화♤
어느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본 영화가 상영되기 전에
국제 영화상을 수상한 단편영화를 보여 준다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스크린에
평범한 흰색 화면만 보일 뿐입니다.
관객들은 영화를 준비하는 줄 알고 기다렸지만,
1분이 지나도 흰 화면이고,
2분이 지나도 흰 화면이었습니다.
3분이 지나고 4분이 지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직 흰색 화면뿐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영화를 하는 거야 뭐야?”
“스크린 전체에 단지 흰색뿐인데?
영화가 시작되기나 한 거야?”
“이게 영화라고... 그것도 상을 받은?...”
그렇게 8분이 지나자
모든 관객이 웅성거렸습니다.
“누가 이 영화에 상을 주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멍청하군.”
그리고 9분 만에 카메라가
천천히 아래로 이동했습니다.
카메라는 그때까지
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것이죠.
그곳은 병원이었습니다.
한 병상에 스무 살 청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그는 전신이 마비된 상태로
손, 다리, 얼굴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기능하는 것은
그의 눈이었습니다.
그리고 10분 후에
내레이션이 흘러나왔습니다.
‘이 청년은 흰색 천장을 평생 바라봐야 합니다.
당신은 단지 8분 동안 보고 지쳤습니다.'
하얀스크린의 단편영화처럼
삶과 사랑과 인연과 관계에
너무나 많은 것을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내가 마음을 주고
믿음을 주는 만큼
상대도 나에게
그렇게 해 주었으면 하는 기대는
언제나 실망과 상처로 변하기 마련입니다
믿음이란 건
한번 깨지면 회복하기가 힘듭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 잊어버린 척, 쿨하게 용서한 척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척 해보지만
100% 마음에서 점점 마이너스가 될 뿐
처음의 관계로 돌아갈 수는 없답니다
제가 관계를 지키는 비결을 알려드릴께요
조금만 덜 오해하고
조금만 더 이해하고
조금만 덜 의심하고
조금만 더 믿어보세요
그리고 상대방을 보듬는 반창고가 되어
물어보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게 저인가요?"
모든 감각, 모든 동작, 모든 시간에서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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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유명한 스님 한분이 토굴을 지어서 도를 닦고 계셨다. 수행자와 지인들이 자주 찾아 왔다.
스님은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서 혼자 조용히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 제일 높은 산골짜기에 칩거해 좌선을 하니 너무나 좋았다.
며칠 후 어떤 여자가 나물을 캐러 왔다가 물었다.
“이 깊은 산중에 왜 혼자 와서 사십니까?”
스님이 답했다.
“조용한 곳에서 공부 좀 실컷 하려고 왔습니다.”
그러자 여자가 되물었다.
“물소리는 안 시끄럽습니까?”
스님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 여자가 가고 나서도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다.
‘물소리, 새소리는 안 시끄러운가?’ ‘이 세상 어딘들 시끄럽지 않는 곳이 있겠는가?’
산꼭대기에 숨는다고 시끄러움을 벗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있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디에 있건 자신이 쉬어야 한다.
스님은 다시 하산하여 누가 뭐라 하건 자신의 일에 정진하여 큰 스님이 되셨다.
‘물소리, 새소리는 안 시끄럽습니까?’라는 말이 평생의 스승이 되었다 하신다.
사람들은 늘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더 좋은 조건이 만들어지면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그러나 욕심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환경은 어디에도 없다.
첼리사 피어스라는 미국의 노숙자 여고생이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해서 세계적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노숙자 보호소의 불이 꺼지면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서 공부를 했다고 한다.
환경이나 조건이 바뀐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지금 내가 서있는 자리가 바로 꽃자리이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자신의 마음의 평화는 스스로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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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속편하게 사는 사람 특징 3가지 | 명언 | 삶의지혜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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