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길에
수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 할 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은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꽃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가 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 될 그날을 위해
- 좋은글 중에서 -
* 돌로 만든 발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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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 돌로 만든 발자국 이미지
여주
추천 1
조회 3,924
21.06.07 05: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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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과 영상 감사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복된한주 만들어 가세요
반갑고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