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이야기할때도 없고하기도 그렇고이십일년전수술하기 두어달전일원동외래보자마자간성혼수로 진입눈떠보니 병동 입원실전해듣기를혼수와서 살려달라고몸부림 쳤었다는수술후 퇴원해서 듣는거도부모님 옆에 있는데의사들 회진 도는데혼수 안깨서 비몽사몽인데도살려달라고 했다고 함그런데 무슨에잇 윤석열 나쁜대통령다시 초심으로...
첫댓글 ㅎㅎㅎ 간성혼수에 살려달라고 말했다고요 ?? ㅎㅎㅎ 저랑 완전 다르네요. 전 어렸을때 꿈꾸던거 잠제의식 속에나 남아있는 기억들, 공기냄세.. 계속 꿈속을 헤맷는데..깨어있어도 꿈속, 눈뜨고 말해도 꿈속....간성혼수가 심했다 깨어나면 심했을때 행동은 기억 안나는데 좀 좋아질때 행동은 기억이 나더라고요...
전해들은거지요덧붙인다면죽음 보다는부모님 보다 먼저죽을수없다는죽어면 안된다는그게 나를 지배했고요그게 살려달라고소리지르게 했나봅니다.이런 혼수상태는각자가 묻어두는건데시국이 이ㅈㄹ 이라 들고오네요여기까지 합시다요
첫댓글 ㅎㅎㅎ 간성혼수에 살려달라고 말했다고요 ?? ㅎㅎㅎ 저랑 완전 다르네요. 전 어렸을때 꿈꾸던거 잠제의식 속에나 남아있는 기억들, 공기냄세.. 계속 꿈속을 헤맷는데..깨어있어도 꿈속, 눈뜨고 말해도 꿈속....
간성혼수가 심했다 깨어나면 심했을때 행동은 기억 안나는데 좀 좋아질때 행동은 기억이 나더라고요...
전해들은거지요
덧붙인다면
죽음 보다는
부모님 보다 먼저
죽을수없다는
죽어면 안된다는
그게 나를 지배했고요
그게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게 했나
봅니다.
이런 혼수상태는
각자가 묻어두는건데
시국이 이ㅈㄹ 이라 들고오네요
여기까지 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