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trail은, Chemical Trail의 약칭으로 쓰이지요.
소속이 정확치 않은 항공기가,
유해한 화학 물질 등을 공중에서 살포한다는 설이,
바로 켐트레일 음모설.
이곳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다뤄 왔었으며,
이런저런 추측만 따를 뿐,
켐트레일이라는 것을,
무엇 때문에? 왜 뿌리냐?에 대해서도,
예나, 지금이나, 밝혀진 게 없이,
일부 확대 재 생산 및 짜깁기 내용물을 포함, 사실상 같은 정보만이,
빙빙 돌기만 하는 상황입니다.
인터넷 및 온 라인 상에 떠도는 켐트레일에 대한 내용은, 정확한 정보가 아닙니다.
발견된 결과물을 토대로,
이런저런 추측성의 해석, 음모론에 기초한 분석,
그리고, 떠도는 풍설 등을 근거로 한 내용들 외에는,
다큐나 방송 프로를 포함해서, 정확한 원인과 이유, 목적 등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물론 그런 이유로 해서, 논란은 지속되고 있지요.
음모론에 기반한 해석만 있을 뿐,
확인이 안 되는 문제이며, 사실 이렇다 할 근거도 없습니다.
전에도, 여러번 드렸던 내용으로써,
이에 대한 추측들과 관련, 이유 중에는,
플래닛 X( 두 개의 태양 현상 및 니비루.....등 )를,
대중들이 관심을 갖거나, 대중들이 잘 확인하지 못하도록 가리기 위해서 뿌리는 것이다 .....
사람들을 괴질에 걸리게 하는 등, 인구 감소 및 인구 억제 목적으로 뿌리는 것이다 .....
쏟아져 들어오고 있는 갖가지 우주 에너지 유입에 따른,
인체 뇌 속에 자리잡고 있는, 퇴화되었던 '송과체' 활성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
강력하게 차단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켐트레일을 뿌리는 것이다 .....
온난화 및 기후 위기를 최대한 막기 위해서 뿌리는 것이다 .....
이러한 얘기들도 있습니다마는,
오존 층이 극심하게 손상되어,
( 물론, 전에, 오존 층이 회복되고 있다라는 일부 발표 및 소식도 있었습니다마는 ..... )
오존 층의 심각한 문제 때문에,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비밀리에 캠트레일을 뿌리는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는,
금을 활용하면, 음 이온으로서 대안이 될 수 있으나,
금은, 양적으로 제한이 따르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서,
양 이온인 비소와 산화 알루미늄 .....등을 활용한다는 것이고,
이에 영향을 받는 동.식물들에,
알게 모르게, 갖가지 유해 물질 유입 부 작용들이 유발되더라도,
지금으로서는, 이렇게 뿌려대는 방도와 방법 외에는, 별다른 방도와 방법이 없기에,
이러한 행위를 한다라는 것이지요.
전에도 드렸지만,
제가 생각하고 보기엔,
어쨌든, 켐트레일 살포가 사실 팩트다라고 비춰볼 경우,
온난화 및 기후 위기, 오존 층 문제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켐트레일이 온난화 및 기후 위기를 일으키는 영향물이 아니라,
물론,
아래와 같이 한다고 해서,
정상적으로 되돌릴 수 상황과 수위는 아니겠습니다마는,
오히려,
온난화 및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양상을, 오존 층의 파괴를, 최대한 낮추고 막기 위한,
수단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왜 비밀로 뿌려대는가?, 이 질문을 할 수가 있는데,
켐트레일 살포가 사실 팩트라고 비춰볼 경우,
제 생각엔,
포함된 성분 중에는,
부득이하게, 불법적인 성분, 인체에도 좋지 않은 성분이 포함돼 있으리라는 것이며,
이것이 알려지면 안 되는 일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비 공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겠나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경우, 아래와 같이 정리가 됩니다.
- 범 지구적 및 인류적인 최악의 사태는 막아야 하며,
막지 못할 시엔, 지연이라도 시켜야 한다.
- 이러한 속사정을 담고 있기 때문에,
외부에, 대중에, 절대로 알릴 수가 없다.
온난화 및 기후 위기 등을 조금이나마 차단하고, 또는 지연시키려면,
켐트레일 살포라는 대안을, 속히 이용 및 활용해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또한,
가령, 오존 및 오존 층의 경우를 들어,
혹시라도, 오해와 혼란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재차 드리면,
오존 층의 영향은,
남극 및 북극 등의 극 지방 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체에 영향이 미칩니다.
가령,
일부 극 지방권 오존 층의 영역에 유독 손상이 크다 하더라도,
결국은, 지구촌 전체에 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또한, 오존 층 이상 현상과 관련해서도,
오존 층을 보다 악화시키는 원인 중의 하나가,
사용하는 특정 물품들에도 있다고 보았을 때,
( 예 : 프레온 가스, 할론, 수소염화불화탄소. ....등이 함유된 각종 물품 , 즉 CFC )
미치는 영향을, 가급적 최대한 차단 및 대응하기 위한 수단과 도구로서,
켐트레일을, 특히 인구가 밀집된 도시 지역 상공에 뿌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드린 김에, 오존에 대해서 덧붙이자면,
오존은 본디,
태양의 에너지를 많이 받는 적도 지방에서 생성돼,
대기의 순환 운동에 의해서, 극 지방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태양 에너지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극 지방에서,
오존의 수치가 더 높게 나오는 경향이 나타나게 되지요.
하지만 오존을 파괴하는 건,
CFC( 염화불화탄소, 프레온 가스 )가 문제입니다.
대기 중에 CFC가 분사되면,
이 역시, 대기의 순환 운동의 영향을 받게 되지요.
북반구는,편서풍의 운동과 파동이 아주 활발하기 때문에,
대기들이 파동의 형태로 하여금, 고 위도와 저 위도를 오가면서 고루 섞이게 되지만,
반면, 남반구는,
대기의 순환이 남극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빠져나가지 못 하고,
남극 주위를 맴돌게 되는데,
이 순환 운동에 따라서,
CFC가 남반구의 저 위도로 퍼지지 못 하고, 극 지방에 머물게 되면서,
그곳에 위치한 오존을 끊임없이 파괴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한 이유로,
극 지방권 중에서도, 북극보다 남극 쪽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인데,
남극의 오존 홀은,
남극의 극 저온 현상과 원형 식의 대기 순환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CFC 중에서도,
특히, Cl 이온이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촉매로 작용하기 때문에,
남극 상공에 적은 양이라도 유입되면, 끊임없이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남극 대륙은, 남극 순환류라고 일컫는 바람이 불고 있고,
그 바람이, 남극의 대기 순환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는 것일 텐데 .....
겨울철에는, 오존 홀이 커지지( 확장하지 ) 않습니다.
그 이유는,
CFC와의 반응은, 필수적으로 자외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양 복사 에너지가 증가하는 남반구의 봄철( 북반구는 가을 )부터 반응이 활발해지는 것이고,
오존 홀이 커지게( 확장하게 ) 되는 것이지요.
첫댓글
막연한, 지나친 음모설 및 음모론 심취는,
그야말로, 정신병이 듭니다.
잘못된 우민화 세뇌보다, 더 심각한 것이고,
이 또한, 약도 없으며,
각성하고 빠져나올 수는 있지만, 매우 어렵고 힘이 들지요.
이런 것에 매몰 격으로 빠지면,
깨어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식으로 닫히게 하는 것이며,
그 틀은,
자신의 눈을 가리게 하고, 자신의 귀를 닫게 하며,
자신의 정신을 옭아매는 것입니다.
틀을 만드는 것도 자신이고,
그 틀을 깰 수 있는 것도, 자신입니다.
이런 것에 극단적으로 매몰돼,
자신을 가두고, 편협하게 세상 사회를 보면서,
자신은 깨어있다, 눈 뜨고 귀 열었다며,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편견과 선입관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겉으로 보이고 들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지만,
그 문제와 이면 안에 있는, 또 다른 이면과 함정이 있습니다.
그간, 제가 직.간접적으로 겪어 보기에,
좀 깨어있다 하는, 눈 좀 떴다 하는, 이른바 음모론자들도,
거의 모두, 바로 이 소용돌이에 빠져 갇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