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서 물러난 뒤 기자들로 부터 질문을 받았다. 대통령에서 물러난 뒤 어떤 변화가 있고,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잠시 생각에 잠긴 전직대톨령이이렇게 대답했다. 골프 시합에서 나한테 이기는 사람이 현직에 있을때보다 아주 많아졌단 말이야."
여자는 옷을 벗을수록 시선이 집중되고 남자는 옷을 입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여자는 증명된 사랑에도 불안해 하지만 남자는 작은 사랑의 증거에도 용기를 얻는다~
여자는 수다로 남자를 질리게 하고 남자는 침묵으로 여자를 오해하게 한다~
여자는 성공을 위해 남자를 고르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 성공하기도 한다~
여자는 기다리다 기다리다 찾아 나서고 남자는 방황하다 방황하다 정착하게 된다~
여자는 몰라도 되는 일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고 남자는 꼭 알아야 할 일에 전혀 관심이 없다~
여자는 남자의 감정을 느낌만으로 알지만 남자는 여자의 감정을 말해줘야 안다~
여자는 자신을 위한 남자의 노력에 감동하고 남자는 자신을 위한 여자의 희생에 감화된다~
여자는 칭찬 받으면 여왕처럼 되고 남자는 칭찬 받으면 어린애가 된다~
항상 같은 장소에서 구걸하던 거지가 어느 날 신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선생님은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오천 원으로 줄이더니 올해엔 또 천 원으로 줄이셨습니다. 그 이유를 말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신사가 대답했다. 전에야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만 작년에 결혼을 했으니 오천 원 주었고, 이제는 애까지 있으니 천 원밖에 못드립니다.”
그러자 거지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니, 그럼 내 돈으로 지금 당신 가족을 부양하고 있단 말입니까?" |
첫댓글 멋진 유머에 유쾌히 쉼하며 갑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안 향필하십시요, Thank you.. ^*^
감사 합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남녀가 유별한데 유머스럽게 잘 역어놓았내요 ~ ~ ~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