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은 처음으로 선악과를 먹은 우리 인간의 모습
타로에는 번호매겨져있는데 연인카드는 타로 6번임 위의 연인 카드 참고
물질적 세계를 처음으로 인식했음을 뜻하고 물질세계를 뜻함
666은 과거 현재 미래의 물질세계를 뜻함
6을 뒤집으면 9인데 이건 선악과를 통해 분별심이 생겨서 탐구할 수 있고 진리를 좇게된 인간의 모습을 뜻함 9번이 위의 은둔자카드임
말하자면 글정갤에서 진리 추구하는 사람은 9의 경지라고 보면 됨
6과 9를 합치면 8이 됨 이건 두가지 세계가 붙어있는 모습으로서 자유롭게 물질계와 비물질계(영적인세계) 를 오가는 모습을 뜻함
그리고 7은 6의 상태를 뛰어넘어서 흑과백 선과악 남과여로 분리되어 있는 온갖 종류의 분별심을 완전히 통제할수있게되고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뜻함
타로에서보이는 전차를 끄는 흑백의 스핑크스가 그것임 분별심을 온전히 통제하고 내 전차를 끌게 만들수 있는 힘이 7의 힘이라는거임
그 7이 바로 깨달은 자들이 살아가는 황금의 세상임
그래서 78장의 타로카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여정의 모습이라서 7+8=15(1+5=6) , 6임
즉 78의 세상은 6물질계 세상임
일루미들이 만든 78카드도 같은의미임
다음 세계로 나아가는 이전 물질계에서 일어날 일을 78일루미나티 카드로 나타낸게 일루미78카드임
근데 79의 세상은 78물질세계와 달리 (7+9=16=1+6=7) 7의 황금세상임
참고로 황금은 원소번호 79번임 예로부터 황금의 빛은 깨달은 자들의 머리 뒤에서 나는 빛이라고 함 황금의 빛은 역시 79번의 빛임 육망성 '히란야'는 황금의 빛이라는 뜻이고 7개의 도형으로 이뤄진 별임 (육각형 1개와 삼각형 6개의 도형) 그래서 히란야를 지니고 다니면 치유의 효과가 있고 좋음
7은 럭키 세븐이라고 불리고 7색깔 무지개 7개의 차크라 7일 천지창조 부처님 7걸음 후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말함 칠성신 등 7의 상징이 종교에서 자주 나오는 것도 이와 관련되어 있음
은둔자는 7번 히란야를 등불로 들고 수행하는 사람임 다들 자기 내면의 분별심과 흑과백 선과악 남과여 이런 이원적 요소들을 조절하는걸 목표로 삼고 수행해야할거임 이 마음을 이겨내려면 마음을 바라보는게 중요함
그래서 나는 기독교인들도 명상을 하고 108배를 하면 좋겠음 108배는 6*6+6*6+6*6=108인데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흑과백으로 나눠진것이 36임 (6*6=물질계곱하기물질계=흑곱하기백) 그 모든 108의 번뇌를 다 쏟아내겠다고 하는게 108배의 절하는 형상임
ㄴ이게히란야임
여기에 색즉시공 공즉시색도 나오는데 불교에서는 중생들은 6개의 세상을 돌면서 윤회를(환생하고또죽고환생하고)한다고 함
별의 주변에 붙은 삼각형은 6도의 윤회수레바퀴를 뜻하고, 그 안의 육각형은 해탈의 상태를 나타냄
별을 이루고 있는 위의 삼각형은 역삼각형이니 여성, 음을 뜻하고 똑바로된삼각형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이니 양과 남성을 뜻함
여자와 남자의 분별이 없는 해탈의 상태는 중간의 육각형임
근데 삼각형의 각 변을 합하면 육각형이 되니깐, 육도의 어디서든 해탈에 이를수있고 깨달음은 늘 우리곁에 있고 신은 늘 우리속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거임
그리고 안의 육각형을 찰라보면 삼각형 6개가 됨 이건 색이 곧 공이요 공(영적세계)이 곧 색(물질계)이다 라는 원리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나타냄
직접 그려주면서 설명하면 좋은데 그림판으로 그려서 좀 이상하네 아무튼 잘읽어보면 알수있을거야
오망성은 반대로 6개 도형으로만 이뤄져있고 모습도 그냥 사람 모습임 인간의 몸의 모습임 즉 보이는게 전부, 물질이 전부라는 뜻이라 사탄의 별임
여기 기독교인 많아서 이런 타로나 종교색 얘기 하기 싫었는데 일루미수비학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아보이고 그놈들 카드 이해하려면 이쪽 분야는 알아야해서 어쩔수없이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