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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알파벳인 키릴문자에는 z가 없다.
z는 사실 성 게오르기/세인트 조지 리본의 형태이다.
성 게오르기는 용 즉, 사탄을 물리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 지역은 전통적으로 악마, 즉 사탄을
숭상하는 하자르/카자르왕국 사람들이다.
로스차일드와 록펠러도 중동 유대인이 아닌, 이 지역 출신의 유대인들이다.
이들은 성경에 나오는 이른바 자칭 유대인들인데, 이들 우크라이나의 유대인들이
그들의 수장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자금지원으로 기독교 러시아의 로마노프 왕조를 전복시키고 러시아를 공산화 시켰다.
그래서, 소련의 서기장들은 우크라이나 출신이 많았던 것이다.
그들은 사실 우크라이나에 서식하던 카자르왕국의 후예들 즉, 자칭 유대인들인 것이다.
러시아가 이번 전쟁에 성 게오르기 리본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은
이번 전쟁을 러시아의 기독교 전통과 영미서구 우구라를 장악하고 있는 사탄주의와의 전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명확한 역사인식을 가지고 이번 전쟁을 시작한 것이다.
이번 전쟁에 영미서구 한국의 미디어가 총동원 되어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이러한 전쟁의 본질을 숨기고, 대중을 미혹하려는 사탄주의자들의 계략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