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707특임대가 국회에 헬기로 진입하려면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비행금지구역을 통과해야 함.
이걸 공군과 사전협의가 없어 공군과 협의하느라 48분 소요. 이 시간에 국회의원들 속속 국회 입장. 경찰도 사전협의가 없어 서울경찰청장이 봉쇄한 국회를 경찰청장이 해제 지시, 담넘던 의원들도 문으로 입장.
원래 계획대로라면 11시에 국회점령. 이후 의원 체포.
첫댓글 계획은 딱 12.12 판박이네요...? 제대로 실행이 안됐을 뿐이지
생각할수록 화가 치미네요 장난 아닌 미친 짓을 해놓고 저런 태연한 행태라니
이상은 창대했으나 지능이 미약했구나
다음엔 공군 MCRC까지 장악해서 시도하겠죠. 아니면 다른 방법을 쓰거나.
쌍팔년도도 아닌 2024년 지금 계엄령을 내리고 지금도 살 떨립니다
첫댓글 계획은 딱 12.12 판박이네요...? 제대로 실행이 안됐을 뿐이지
생각할수록 화가 치미네요 장난 아닌 미친 짓을 해놓고 저런 태연한 행태라니
이상은 창대했으나 지능이 미약했구나
다음엔 공군 MCRC까지 장악해서 시도하겠죠. 아니면 다른 방법을 쓰거나.
쌍팔년도도 아닌 2024년 지금 계엄령을 내리고 지금도 살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