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움에 지쳐서 바라보는 고향 하늘 흐르는 구름따라 가고 싶은 내 고향
떠나온 자식 생각에 늙어 지신 어머님 천리길 타향에서 어머니 어머니
불효한 이 자식은 만수무강 비옵니다. <2>
보고 싶다 못해서 바라보는 고향 하늘 흐르는 바람따라 가고 싶은 내 고향
바라보는 자식 생각에 백발 되신 어머님 머나먼 타향에서 어머니 어머니
불효한 이 자식은 만수무강 비옵니다.
저는 가황 나훈아 선생님의 광팬입니다 언제 이 작품을 봤는데 댓글을 놓쳤는데 이제사 그 느낌 대로 행복하게 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비슬거리고 마침 내일 주일에는 점심 식사 제공을 외식으로 하길래 주말 음식 준비를 않아도 되어 잠시 시간 내었습니다 만수무강 비옵니다,,,,,,,,,,,,,어머님~~^^
첫댓글
저는 가황 나훈아 선생님의 광팬입니다
언제 이 작품을 봤는데
댓글을 놓쳤는데
이제사 그 느낌 대로 행복하게 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비슬거리고
마침 내일 주일에는 점심 식사 제공을
외식으로 하길래
주말 음식 준비를 않아도 되어
잠시 시간 내었습니다
만수무강 비옵니다,,,,,,,,,,,,,어머님~~^^
네, 그러시군요!
나훈아 가황님의 광팬이시라니요!
저 또한 '나훈아카페'의 회원으로
회원님들과 함께 오랜 시간 함께 해왔지요!
네, 현재 비가 바람과 함께 끊임없이 쏟아
지고 있군요!
참 여성분들은 음식 만드시는데 많이 신경
이 쓰이겠어요! 제 아내도 내일부터 3박 4일
간 여행을 떠나기에 음식 만드는데 여념이
없답니다.
남은 주말의 시간 즐겁게 보내시옵고
행복한 휴일날의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복사골 아저씨
저도 한 때
나훈아 카페
의 회원이었답니다
제 게시물도 있을 겁니다만~요 ㅎ
지금도 음악 방송도 하나요?
@베베 김미애 지금은 오래 되었기에 당시 가입했던
'나훈아 팬카페'가 잘 유지해오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때는 회원수도 많았
었는데, 제가 2007년에 가입
했었으니까요!
이렇게 같은 나훈아 팬카페의 회원님 이시었다니
기분은 좋습니다.
집 옆에 활짝 핀 장미 한송이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