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열무김치 1kg 10,000원(30kg 한정판매)
얼갈이를 포함하여 만들었는데 30kg 정도의 적은 양이지만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올려 봅니다.
소머리곰국 1kg(2~3인분: 머릿고기 180g 포함) 10.000원, 1인분 450g(머릿고기 90g포함) 5,000원
오랫동안 가마솥에서 푹 끓여 낸 아주 진한 곰국입니다.
단골 도축장에서 머리뼈 대신 사골뼈를 공급해 주어 무우와 대파를 넣어 좀 더 시원하고 진한 곰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소머리곰국 1kg(2~3인분: 머릿고기 180g 포함) 10.000원, 1인분 450g(머릿고기 90g포함) 5,000원)
이제 농부네텃밭 대표상품으로 자리 잡아 가는 소머리곰국을 1인분으로 포장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냉동을 해야 하니 500g 용기에 최대한 들어가는 양이 450g 이지만 1인분으로 충분합니다.
신선초 장아찌 500g 10,000원, 1kg 20,000원
생산량이 많지 않아 오랫동안 만들지 않고 있던 장아찌를 찾는 분들이 있어서 다시 시작해 봅니다.
상호 : 농부네 텃밭(010-4606-5025)
소재지 : 전남 광양시 진상면 청도길 15(1층)
대표자 : 서 재 환
영업신고증(광양시 제2016-0513095호), 사업자등록증(416-91-57201),
통신판매신고증(제2011-4840092-30-2-00017호)
(농부네 텃밭에서는 쇠고기, 돼지고기, 콩, 고추, 고춧가루, 배추 등을 국내산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 생산품>
(구매량에 상관없이 택배비 5,000원 별도입니다.)
사은품 상추 300g- 별도 구매시 상추 500g 3,000원(청상추 적상추 무작위)
신선초 장아찌 500g 10,000원, 1kg 20,000원
열무김치 1kg 10,000원
소머리곰국 1kg(2~3인분: 머릿고기 180g 포함) 10.000원,
450g( 1인분 머릿고기 90g포함) 5,000원)
묵은지: 1kg 10,000원
된장 1kg 20,000원
고추장(약간 매운맛) 1kg 20.000원
고추장아찌 1kg 20.000원
멸치어간장(액젓)(5년 이상 숙성) 1.8리터 20.000원
매실제품 : 매실효소(5년 이상 숙성) 1.8리터 20.000원
매실 장아찌(기본 설탕절임, 고추장절임은 별도 주문) 1kg 20.000원
마른 나물류 :
고사리 150g 20,000원, 600g 75,000원
신선초 200g 10.000원,
취나물 200g 10.000원,
토란대 200g 10.000원,
주문하실 분은 nongbu-c@hanmail.net 나 쪽지로 연락 주시고
문의 전화는 010-4606-5025, 010-7172-5025입니다.
계좌번호: 농협 611066-52-069053 서재환.
*** 택배비와 포장재 가격들이 인상되어 택배미 무료 구매량 한도를 늘리거나 상품가격을 인상해야 하는데 그것도 서로 부담이 될 것 같아 택배비 5,000원 별도로 바꾸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아직까지 상추밭 상태가 좋아서 농부네텃밭식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상추500g을 300g으로 줄여서 사은품 증정은 당분간 계속됩니다.
이 상추는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였습니다.
*** 상추를 추가로 더 구매하실 경우에는 상추 500g 3,000원(청상추 적상추 구분없음) 입니다.
된장 1kg 20,000원
19년 동안 신장투석을 했던 아내가 보약 만들 듯이 정성을 다 해 만들었고 신장병을 견디어 낸 뜻깊은 된장입니다.
10년 이상 숙성된 옛날 된장 맛을 아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묵은지: 1kg 10,000원
2년 동안 항아리 속에서 숙성된 김장김치입니다..
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재배한 배추로 만들어 2년이 지나도 무르지 않고 식감이 좋습니다.
고추장아찌 1kg 20.000원
항아리 속에서 아주 오랫 동안 잘 삭혀진 고추장아찌입니다.
잊고 있던 항아리에서 찾아 낸 것인데 10년 정도 되고 보니 아주 맵지도 않고 달큼한 맛이 납니다.
<고사리 600g(한근) 75.000원, 150g 20.000원>
고사리는 단순하게 수입산과 국산만 따질 것이 아니라 비료를 해서 재배하였거나 너무 굳은대까지 끊었거나 덜 삶았거나 늦게 수확을 한 것도 구분해 내어야 하기 때문에 국산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꼼꼼하게 가공해서 제대로 믿고 드실 수 있도록 잘 선별된 상품을 자신있게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