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명태균의 불법게이트 열려…국민의힘, 정당해산 대비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8736?sid=100
이준석 “金여사, 지방선거 공천 개입 맞다”
“김진태, 충성맹세해 경선 기회 받아”
金지사측 “사실무근, 소설같은 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4466?sid=100
尹대통령·보수, 디커플링 시작됐다
대선 때 득표율 최고였던 TK 尹지지율 30%선 무너져 26%
與보다 20%p 낮아, 격차 확대 경북지사 "金여사 활동 자제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6423?sid=100
‘내전’이라니…친윤 ‘딸랑이’들의 적반하장
대통령실-친윤 의원들-‘틀튜버’ 외 전 국민이 윤석열 비판
대깨윤들만 한동훈에게 책임 뒤집어씌우며 무덤 파
“돌 맞고 가겠다” 태도 고수하면 탈당 요구 나올 수밖에
여당 지지층 尹 긍·부정 반반, 영남 20%대 위험 신호
https://v.daum.net/v/20241028070707600
첫댓글 대구경북 안 믿는다 희대의 삐리리도 뽑아주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