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바다 / 박인희 ◈ (1) 물새도 가버린 겨울바다에 옛 모습 그리면서 홀로 왔어라 그날의 진실마저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에 꿈은 사라져가고 떠날 수 없는 겨울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 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을 피우네. (*) 그날의 진실마저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에 꿈은 사라져가고 떠날 수 없는 겨울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 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을 피우네. 불을 피우네. 불을 피우네.
첫댓글 좋은 음악 잘듣겠습니다
좋은 음악 잘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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