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0 bgColor=#fffff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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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580><B><A href="http://www.psvzone.nl/artikel.php?id=2753">Chu-Young Park dichtbij PSV</A></B><A href="http://www.psvzone.nl/print_nieuws.php?id=2753" target=_new>
<IMG height=26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psvzone.nl%2Fimages%2Fprint.gif" width=26 align=right border=0></A> <BR>
<IMG height=1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psvzone.nl%2Fimages%2Fprofiel.gif" width=12> Bas - Datum: 22-06-2005 - Bron: <A href="http://www.psvzone.nl/" target=_new>PSVZone</A><BR><BR>
<IMG height=7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psvzone.nl%2Fimages%2Fnieuws%2Fcypark1.jpg" width=180 align=left border=1> <B>Exclusief</B> - Chu-Young Park is dichtbij een overgang naar PSV. De Zuid-Koreaanse aanvaller, die tevens inzetbaar is op het middenveld, komt momenteel uit in zijn vaderland voor FC Seoul. Park, die een bedrag rond de 2 miljoen dollar zal moeten kosten, is zelf ge?teresseerd om de stap te maken naar Europa dan wel PSV.
<TR vAlign=top>
<TD>Eerder sprak Park de ambitie uit om als eerste speler uit Zuid-Korea in de Engelse Premier League te spelen. Deze ambitie is niet meer mogelijk doordat PSV'er Ji-Sung Park de overstap maakte naar Manchester United. <BR><BR>PSV heeft reeds al een aantal maal ge?formeerd bij FC Seoul en bij de 20-jarige Park zelf over een mogelijke overgang waarbij hij zelf niet terughoudend zou zijn geweest.</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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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psvzone.nl/artikel.php?id=2753" target=_blank>http://www.psvzone.nl/artikel.php?id=2753</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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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몸값 200만불 측정, PSV에서 박주영의 자료를 FC서울에 요청 했었다는 내용.<BR><BR>히딩크는 선수보는 눈이 특출난 사람인데, 비록 WY에서 부진했다고 해도 그동안<BR>각종 자료를 통해서 이미 박주영의 플레이 수준을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함.<BR></P>
<P>홈피발췌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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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박주영은 이적료를 반반씩 나누기로 계약했습니다. 따라서 24억이면 서울에겐 12억만 돌아가죠. 서울이 반반먹기 계약에 동의한데는 이천수의 선례가 크게 작용했다는데, 이천수의 이적료는 무려 42억이었습니다. FC서울에서 박주영을 쉽게 내줄리 없다는 건 불보듯 훤하겠죠. 누군가 40억정도를 싸들고 오지 않는한
FC 서울이 만약에 박주영을 보내지 않으면 아마 전국의 축구팬들이 모두 들고 일어날 겁니다.
뭘요. 연고도 한번에 옮기는데 전국 팬들 들고일어나는것 쯤이야 ㅎㅎ
만약오퍼들어오면ㅋ진짜 보내줘야된다저건,ㅋㅋㅋ 그럼 , 지성송이 개작되는건가?ㅋㅋㅋ
안받아도가기를! 그 히딩크의 수업이 얼마나 좋은건데~
우리나라도 뭔가 제도를 만들어야지원... 유망주가 군대가서 김일병에게 압박당하는건 보기 싫다 ! 흠 이런건 어떨까요 -_- 상무팀에 입단시킨다음에 임대선수 차원에서 PSV가서 뛰게하는건 ㅡ.ㅠ
가장 딩크 홍아한테
과연 서울에서 보내줄까?
공짜로가도 가야한다..제대로 된 축구를 하기위해선...
박지성 너무 싼값에 팔려갔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넹.. 박주영은 싸구려맞구요.. 거품속에서 계속 가격급등.. 아인트호벤에서 마케팅을 노려볼만한 선수죠,., 솔찍히 히딩크의 안목에서는 박주영의 실력이 탐탁치 않겠죠..
님 싸구려리플 달지마세요
저 아래 사이트 들어가면 성남일화 vs PSV 나오네...ㅋㅋ 성남일화...ㅋㅋ
가야된다..좋은기회다!!..거기다 한국선수 인지도가 높은 PSV..더구나 히 감독님 계신데..
서울에서 보내줄 확률 0.3% 정도?
서울과 박주영은 이적료를 반반씩 나누기로 계약했습니다. 따라서 24억이면 서울에겐 12억만 돌아가죠. 서울이 반반먹기 계약에 동의한데는 이천수의 선례가 크게 작용했다는데, 이천수의 이적료는 무려 42억이었습니다. FC서울에서 박주영을 쉽게 내줄리 없다는 건 불보듯 훤하겠죠. 누군가 40억정도를 싸들고 오지 않는한
박주영 절대 안내줄듯 합니다 --;; 박주영같은 관중 3만명 보증 수표를 어떻게 1년도 안돼 보내겠습니까 갔으면 좋겠지만,,
제발 가라....................
제발 가라....................
제발 가길...~
빌어먹을 대한민국이 보내줄리 없죠.. 못간다면 자기개발도 안되고..그냥 국내 스타급 정도되겠넹
제가 보기엔 박주영인기 오래 못갑니다. 요새보면 무슨 우리나라 프로축구는 박주영 혼자 하는거 같네요...
보내줄 수 밖에 없습니다..-_-;;계약할때 기본 옵션에 그렇게 되어있는데요뭘;; 그리고;;박주영이 이번 청소년대회때 부진했기때문에 FC서울에서 몸값 올리기 힘들죠;; 흠..근데 네덜란드어를 몰라서리;;
서울 놓지않는다면 너희를 잊지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