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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보건기구 ‘WHO’ 집행이사국으로 대한민국 내정
우리나라가 2024년 5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집행이사국 2개국 중 하나로 내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한 WHO 제74차 서태평양 지역위원회에서 이같이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내년 5월부터 브루나이와 함께 임기를 시작해 향후 3년 동안 WHO의 예산·전략 수립과 보건 현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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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부터 임기시작
[2126518]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엄태영의원 등 10인) 2024-02-28
▪+제3장의 제목 변경
제3장 보건진료소 및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 "전담공무원 등"
▪+방문진료사업 실시
보건의료 취약지역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지역의 주민에 대하여거주지를 방문하여 진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발의의원
엄태영(국힘) 권성동(국힘) 김상훈(국힘)
유상범(국힘) 윤한홍(국힘) 조명희(국힘)
지성호(국힘) 하태경(국힘) 홍문표(국힘)
황보승희(무)
질병청, 다음 팬데믹 준비···검사·백신 대응 역량 확보
https://v.daum.net/v/202402191126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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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의견 (2/28)
국민 생명에 위협이 되며 신체자기결정권이 침해당할 소지 다분하여 방문진료 반대합니다.
더우기 의사가 아닌 공무원도 반대인데, 공무원 "등"이라 하면 대체 누가 진료를 한다는 것입니까? 간호조무사와 군인이 와서 강제접종을?? 중공과 인도가 그랬었습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악법이 타의적으로 내려가서 다시 재업합니다.
마감 기한이 내일 28일까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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