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71538
"600m 상공에서 비행기 날아도 놀라지 마세요"
한미 대기질 공동 조사를 위해 내일(23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 대형 관측기가 수도권 상공을 매우 낮은 고도에서 비행할 예정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NASA의 관측기 DC-8이 23일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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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 공군기지에서 이륙해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서울 성북구 고려대→서대문구 연세대→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인천' 경로로 비행합니다.
DC-8은 저공비행 시엔 2천피트(약 600m) 아래까지 내려와 비행할 예정입니다.
DC-8은 26일까지 수 차례 더 비행할 계획입니다.
지난2년동안 경비행기, 헬기가 저공비행으로 돌아다니는거 의아했는데 이번엔 큰 비행기가 돌아다니네
저거 겉으론 대기질 조사용이라고 하는데 완전 개소리다.
분명 저고도로 움직이면서 주파수 쏘는거다. 그래서 몸 안좋아지고 귀에서 이명들리고 했던거였어.
이 개눔시키들 지하철 5G 안하는 이유가 지하철에서 쏘니 실신 사태나고 그러니깐 지하철 5G 중단시키고
비행기로 스며들게 공중에서 살금살금 주파수 쏘는거였어. 퍼즐이 다 맞춰지네.
인천 <-- 이 경로에 사는 사람들 이제 본격적으로 더 몸 안좋아지고 이명현상 더 심하게 들릴거다.
르완다에서도 비행기에 주파수 장비 싣고 주파수 쏘더만 그걸 대한민국에서 하다니 ㅠ 암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