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증원 사태는 코백신의 결과다.
코백신 맞고 암폭증하고 당연히 독주사 맞았는데 환자가 늘어난다.
죽기전에 지방에서 서울에 빅5 암병원 전국에서 몰려가니까
가뜩이나 환자들로 예약이 밀렸는데 점점더 심해지니까
보건부에서 알고 있지 독주사 놨으니 사람들 죽기전에 서울 빅5 병원 몰린다는거
예상하고 의사수를 늘릴려는거다.
또한가지는 의사들과 공범으로 보건부와 질병청에서 강제 접종했는데
사주한 좌파 공무원들이 공범중에 행동대장 의사 정원 늘려서 기존 의사 쫒아내고
말잘듣는 애들 새로 넣겟다는거다..
살인 사주하고 공범으로 행동했던 독주사속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는 의사들 쳐내서 꼬리 짜르기 하는거다.
10년전만 해도 지방 의료원 돈안된다고 폐업했던 홍준표
2013년 2월 26일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가 의료공급 과잉, 귀족노조와 수익성 악화에 따른
적자 누적을 이유로 진주의료원을 폐쇄할 것을 주장한 후인
5월 29일 경상남도가 실제로 진주의료원을 폐쇄한 사건.
이는 공공의료 서비스와 복지에 대한 논쟁으로 번져 전국적인 이슈가 되었다.
정부가 할일은 안하고 지방의료원 폐쇄하며 의사 정원 늘려 지방에서 개업하라 하나? 무책임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