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방역 수칙에 이어 진단검사와 의료체계까지 완화하며 '위드 오미크론' 시대에 한발 더 다가섰다. "계절독감으로 가는 중간 단계에 왔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앞으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여부를 판단하고, 확진자도 일반병상에서 치료받게 된다. 아직 이르지만 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면 코로나19에 대한 '1급 감염병' 지정도 해제한다.
<<"코로나19 1급 감염병 지정, 결국 해제해야">>
정부는 이에 따라 코로나19 1급 감염병 지정 해제도 시사했다. 손 반장은 "당장 검토하는 건 이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해제 방향으로 가는 게 맞다"며 "적절한 시점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대통령 선거후에 무언가...변화의 조짐이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보입니다👍
고운세상님!
감사합니다..ㅎㅎ
일상생활로 가자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