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사상 처음으로 미국 메이져리그 LA vs 샌디에고 개막전이 열리는데...
이게 뜻하는 봐가 심히 엄중하다....
야구장은 프리메이슨 심볼이랑 반박이거든...
야구는 철저히 그들이 만든 특별한 어젠다를 가진 경기다
눈이 다르다면 마음도 다른법 얘써 외면하고자 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지만 좀더 자세히 파고들면......
심상치 않다..
특히 작년에는 유독 프로야구 3대장 우승팀들이 모두 거의 30년 이상 우승을 경험하지 못한 팀들이 됐다...
이게 시사하는봐가 크다고 생각함
텍사스는 62년만에 우승
한신은 38년만에 우승
뭔가 쎄하지 않냐?
그리고 오타니를 위해서라면 일본에서 개막전 하는게 더 흥행면에서나 관심도에서 월등한데 왜 한국에서 열까?
내가 추론 하기엔 이번 국개선거 끝나면 한국이 경제 공황이나 국지전등 기타 이벤트를 스타트 하지 않을까 싶다....
그 앞선 전초전 이벤트가 미국야구(프리메이슨) 개막전 서울(스울.세울) 대회이고...
한국이 먼저 시작하고 도미노처럼 세계로 번져 나가는거지...
넷플릭스 영화처럼..................
손흥민 골 세레머니랑 프리메이슨 심볼 과의 유사성 한번 보고 가라...
다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는거다...
그냥은,우연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