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에 대한 양심고백
이게 전부
이미 정부는 의사 총수급,대장급들 백신 맞은지 안맞은지 접종현황 다 갖고 있다
리베이트나 비리 성비리 이런건 원래 베이스고
사람들이 가장 분노할게 바로 치부가 저거다
의사가
지금 정부상대로 살수있는 방법은
"죄송합니다,백신의 진실에 눈감았습니다,하지만 병원 대출금에 병원 기계 매달 임대료 리스비에
한번 인생 잘 살아보고 싶어서 돈에 양심을 팔았습니다
백신놓고 코찌르기 거부하면 의사 단체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병원을 문닫아야 했으며
정부에서 세무조사가 들어오고
저 한명 외쳐봐야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것 같아 진실에 눈감았습니다
살려주십시요
정부가 이걸 빌미로 저희 개업의사들을 세무조사로 한명 한명 가정을 인생을 날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독안에 든 쥐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발 살려주십시요;.
저의 과오랑 행동은 감옥에 가서 달게 받겠습니다.
저희 가족들이라도 살려주십시요"
이렇게 나와야 하지
근데 저게 되는 의사가 1명이나 있을까?
저런순간 그 의사나 가족이나 길에서 안맞아 죽으면 끝인거고
당연히 그 병원은 문닫아야 하고
바로 월 2~4천 벌던 부유한 삶에서 바로 의사면허 박탈에 바로 구속에
가족은 바로 쿠팡이나 알바 뛰러가야겠지
바로 귀족에서 하층민 되는거고
감옥에서도 존나 고통당하고 살고 나와서도 하층민 인생 살아야 겠지
저게 될려면
진짜 예수님이 믿어져야 하고
인생 포기해야 가능한거다
지하철 노마스크하고 백신거부 운동한 사람들 처첨
인생에 진짜 미련이 없어야 하는데
저게 될까?
마귀 딥스 일루미 꼬봉 떼만도 못한 버러지새끼인 윤석열이 왜케 저렇게 자신만만하게 짖어대겠냐?
지령이라는거야
오징어게임봐
의사 팽 당하잔아
저게 본질이다
백신에 대해 양심고백 할수있냐 없냐
바로 저것
의사나 정부나 저걸 다 알지만
본질을 자꾸 비켜가고
세상이 영적 세상인데
본질을 비켜가고
알량한 법이나 규정이나 이런 애들 장난감 같은걸로 입이나 터니
정부입장에서도 웃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