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의 선물
2차대전(태평양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625 동란을 종결지은 미국의 33대~34대 트루먼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역정에
마음 속에 간직하고 실천한 좌우명이 있었다.
"The Bucks Stop Here."
새겨 말하자면
"내가 결정하고 모든 책인을 진다"
"책임 전가를 하지 않는다"
트루먼 대통령의 책상위에 있던 팻말에 새겨져 있는 좌우명이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 책상위에 놓여 있다.
태평양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단행한 일본 히로시마 원자탄 투하 결정
한국전쟁 참전결정과 확전을 막기 위해 단행한 매카더 장군 해임과 휴전
동서냉전에 대처하기 위한 전후 조치등등을 회고하면서
퇴임 뒤 고향인 미쥬리주로 돌아 가는 기차역에서 한 말도 이랬다.
" 이사회 여기 저기 돌고도는 서류가 있다. 마지막으로 모이는 곳이 이 곳이다.내가 결정하여야하고 책임을 진다"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 할 때 미국 백악관에 있는 나무를 잘라 새긴 탁상용 팻말을 한국의 윤석렬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대통령 후보 시절에도 윤석렬 후보가 간혹 이 절구 "The bucks stop here"를 즐겨 사용한다는 말을 바이든이
듣고 방한시에 선물로 증정했다는 팻말을 윤대통령은 집무 책상 팻말로 사용한다고 한다.
나무 팻말이 대단할까마는 양국 정상이 주고받은 선물임에 시사한바 적지 않음은 말할 것 없거니와 팻말에 새겨진
"The bucks stop here" 처럼 또한 미국 트루먼대통령의 좌우명에 욕되지 않는 "책임 전가하지 않고 책임지고 결정하는"
속시원하고 묵직한 지도자 탄생을 두 손모아 비는 마음으로 이글을 적는다.
- 글 / 日 光 -
첫댓글 고귀한 글 잘보고갑니다
감사 합니다.
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