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쉐딩냄새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도 붉어지고 거칠어진다
접종자들 얼굴보면 울긋불긋 홍조 엄청 심하고
무슨 술에 찌들었을 때의 술독오른 피부같이 그런 것처럼
아니면 접종한 사람 손보면 악어가죽처럼 퉁퉁 부은 사람 많다
만져보면 가죽처럼 두텁고 거칠어
특히 피부 숨구멍이 쫙쫙 갈라져서 커진것같다
육각형 뱀피부같이 대놓고 무늬가 발현되지는 않아도
확실히 혈액에 문제생긴만큼 피부도 변한다
내가 피부가 엄청 얇은편이라 예민한 피부라 변화를 잘 느끼는데
쉐딩냄새도 지속적으로 맡고 쌩피부 노출되면 피부 숨구멍 사이사이로 영향받아서 거칠어진다
단순히 추운날에 손등 피부가 트는 것과는 달라
내가 샤워할때 왼쪽 손등이 울긋불긋 하더라..
수건으로 물기 닦고 손등 만져보니까 이상하게 거칠었어
추운겨운날 튼거면 몰라도 보통 뜨신물로 샤워하면 피부가 말랑하잖아
이게 미세하지만 갈수록 손등이 거칠어지는 걸 느낀다
남자들 얼굴은 몰라도 손에 핸드크림은 잘 안 바르니까
핸드크림도 무향으로 꼭 발라라
피부에다가 일종의 보호필름을 붙착해서 쉐딩성분이 피부사이로 스며드는 걸 막는셈이지
그리고 나 코 후각 점점 둔해진다
쉐딩인지한지는 5개월됨
처음 쉐딩냄새 맡았을땐 엄청 진하게 예민하게 인지했는데
이게 지속적으로 맡으니까 독한냄새 빼고는 후각능력이 둔해졌다
코내부에 이상한 하이드로겔 젤라틴같은 콧물이 형성되어서 코를풀면 막 덩어리째로 나오곤했거든
그러더니 이제는 아예 비강 내부 점막에 고착화되어 찰싹 달라붙었는지 이상한 끈적한 코팅막이 한층 덮여졌다
그리고 아무리 코를 풀어도 이게 벗겨지는 그런게 아니다...
이 코팅막때문에 후각이 둔해졌고 콧물도 예전처럼 맑고 투명한 콧물보다는 끈적하고 무슨 생선 힘줄을 잘게잘게 쪼사놓은 것마냥 그런게 섞여서 나옴....
쉐딩냄새성분이 접종자 몸에서 일어나는 그것과 비슷하겠지
영향 자체는 접종자 체내에서 일어나는 것이 훨씬 유해하고 해롭겠지만
확실한 건 똥냄새 기체 성분이 고체인 똥이랑 같은 것처럼
쉐딩냄새를 지속적으로 맡는 것도 확실히 안좋다는 건 분명하다
물론 백신쉐딩성분만이 100% 요인은 아니지만 주요인같고
켐트성분도 상당히 악영향을 준다고본다
그 다음이 음식이다(음식도 mRna백신 성분 제대로 꽂은 건 매우 유해할 수 있음. 특히 닭같이 비교적 체구가 작은 동물일수록 더 조심해야할거야)
화학성분 많은 제품도 쓰지마
냄새를 더 부각시킨다
접종자들이 화학용품을 쓰니까 냄새가 더더욱 심해진다고 본다
나도 코 맛이가고나서 샴푸나 면도할때 혹은 향냄새나는 핸드크림 발랐을 때
이상하게 오른손등에서 접종자들한테서 비슷하게 맡았던
그 쉐딩냄새가 얼핏났다
백신성분이 가장 큰 요인이겠지만 이것만이 원인은 아니긴해
다만 접종자한테서 나는 쉐딩냄새로 영향을 받아서 우리도 조금씩 후각이 이상해지고 접종자만큼 몸 전체적으로 독하게 뿜어내지는 않더라도
손같이 부분적으로 냄새가 날 순 있다
이게 보니까 쉐딩냄새에 노출되는 곳(손, 얼굴, 코내부, 호흡기관, 뇌 등등 있겠지만 특히 코로 손등 냄새 맡을 때)에서 냄새가 나고
코내부에 변화가 생겨 주변에 접종자가 없을 때에도 코로 내 손을 맡았을 때 쉐딩냄새 비스무리하게 나더라
그런데 그냥 냄새 나는 건 아니었고
자주쓰는 손으로(쉐딩냄새에 주로 자주 노출되던 손, 코도 영향받은 것이고)
비누든 샴푸든 로션이든 다소 독한 화학용품을 쓸 때
딱 이때에 주변에 아무도 없어도 손(독학 화학용품을 쓴 특정부위)에서만 쉐딩냄새가 났음
몸 다른 곳에선 냄새가 하나도 안났는데 유독 손에서만 났어
손이 가장 쉐딩냄새에 노출되는 부위고
그 손으로 독한 화학성분이 방향제든 플라스틱성분 뭐 있었는데 그게 묻어서 쉐딩냄새를 증폭시키는 것 같다
오른손에 주로 면도크림 묻거나, 샴푸가 묻거나 아니면 손에 향나는 핸드크림 바를때면 딱 쉐딩냄새랑 비슷한 냄새 남
코가 정상적이었을 때는 면도크림은 그냥 면도크림냄새였고
샴푸는 그냥 딱 샴푸냄새였고
핸드크림은 그냥 핸드크림 냄새였잖아
향수도 그냥 향수냄새구나 이랬는데
백신성분, 켐트성분 이 두가지가 핵심요인이고 쉐딩냄새는 당연히 미미해도 같은 성분이고
이것때문에 후각에 이상생겨서 기존의 멀쩡한 냄새도 변질시키는 것 같다
접종자 몸에서 나는 냄새는 이미 오염되어가니까 말할 것도 없고
비록 미접비접들이 혈액자체가 심하게 오염되지는 않더라도
켐트나 쉐딩으로부터 자주노출되는 손과 코(후각)의 문제로
굳이 곁에 접종자가 없더라도 영향받은 손으로 특정 플라스틱 화학성분을 접할 때, 오염된 코로 맡으면 특유의 쉐딩냄새와 비슷한 냄새를 맡게됨
결론은
지속적으로 노출된 코점막 이상과 노출된 손에 특정 화학성분까지 더해질 때 딱 그 부위에서만 비슷한 쉐딩냄새가 난다는 것임
즉 쉐딩성분이 플라스틱성분이랑 연관은 있는 게 맞아
접종자는 체내 자체에 문제가 생겼으니 화학용품을 쓰면 쓸수록 그 냄새가 증폭되는것임
주파수에도 영향받아 더 증폭되고 그러니
부분적으로 날 수 있는 미접•비접과는 다르게 엄청 진한 냄새가 나는 거야
생물학적으로 문제까지 생겨버리니까 더 참기힘든 냄새가 나게된거다
우리가 확실히 해야할 건
이 냄새가 백신접종 이전에는 다수의 사람들에게서 흔하지 나타나지 않았고 사실상 비슷한 냄새랄 것도 없었다는 사실임
향수는 그냥 향수냄새였다
그냥 몸에서 나는 몸냄새는 그냥 몸냄새였지
지금처럼 공통된 냄새가 그것도 비릿하고 기분나쁜 냄새가
많은사람들에게서 나진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말이 안되지
단순히 주파수 올려서 혹은 플라스틱 써서다 아니다
이건 냄새를 증폭시키는 요인인거고
핵심은 백신성분으로 체내 변화가 온 것임
그래서 몸 자체에서 강력하게 뿜어져 나온다
안타깝지만 이게 맞아
미접 비접이 몸이 약하고 이상해서
혹은 마음을 못되게 먹어서(이건 진짜 아니야... 아무리 영적인 부분이 있어도 마음상태가 쉐딩냄새를 좌지우지하는 큰 요인은 절대 못된다) 냄새를 인지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후각에 문제가 생긴 것과 별개로 접종한 사람들한테서 그냥 그런 냄새가 따로 나는 것임
5G 주파수나 플라스틱성분 영향받은 것도 맞지만 코로나 이전과 후의 가장 큰 차이는 체내에 백신성분을 들였냐 아니냐의 차이가 가장 크니까
또 백신으로 인해 건강이 매우 안좋아진 것만 봐도 몸이 많이 안 좋은거야 해독과정에서 접종자가 유독 그 냄새가 더 발현되는것임
미접 비접은 손같이 특수부위만 특정상황에 냄새가 난다면
접종자들은 혈액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온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
5G든 케미컬이든 영향을 받아도 부분적으로 영향받는 것과 온몸이 영향받는 건 확연히 농도가 다른
게다가 생물학적으로도 치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니 냄새가 더 심하지
그래서 건강이 안좋은 사람일수록 섞여서 더 냄새가 심하다
백신성분 받아들이지 않은 미접•비접들은 5G주파수에 놓여도 체내 문제가 없어서 영향을 덜받기때문에 냄새가 안난다
그러니까 냄새의 핵심은 백신성분으로 인한 체내변화에 따른 것이 가장 크단 말임
접종자 대부분에게서 매우 강력하게 뿜어내는 쉐딩냄새는 그냥 단순히 플라스틱 성분을 쓰고 5G가 작용해서 나타나는 그런 수준이 아님
백신성분이 핵심임
그래서 대부분 접종자들한테서 특유의 향수같지도 않은 기괴한 비릿한 냄새가 나는 거겠지
코로나 이전의 것이라고 하기에는
당시엔 그런 냄새가 보편적이지도 않았고 일상생활하면서 비슷한 냄새랄 것도 못 느꼈음 그냥 이전에는 없던 급이 다른 냄새임
그러니까 백신성분으로 인해 나타나는 체내변화로인한 냄새가 가장 큰 요인이 맞다
쉐딩냄새 결코 가벼운 거 아니니까 각자 잘 대처하자
그리고 솔직히 냄새 맡으면 당연히 짜증나고 아씨...냄새..
바로 좋은 말 안나오고 인상찌푸리고 코막고 그런 반응이 당연한거지만
그게 또 자주 그러다보면 습관이 되어 우리 정서에 썩 안 좋으니까
어차피 냄새 뿜는 다수의 접종자들을 우리가 뭐 어떻게 할 수도 없는거고 우리 성격 괜히 더럽히지 말자
쉐딩 어떻게 대처할 지 실생활에 있어 유익한 정보나 개인팁이나 공유하자
하소연하고 힘들다는 글 쓸 순 있지
근데 이씨발 냄새 좆같네 이런건 좀 지양하는 게 맞다 ㅋㅋ
그러다 괜히 성격 이상해지거든
ㅆㅂ ㅆㅂ거리는것도 습관되면 입에 달라붙는다
성격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