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상록수맨
    2. 실리
    3. 손님과나
    4. 쟈스민향
    5. 김정일
    1. 카푸
    2. 물빵개
    3. 샤크
    4. 찔레향
    5. 연 두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겨자보라
    2. 재니
    3. 선바위.
    4. 윤채
    5. 멍대
    1. 새싹
    2. 생명력
    3. 안성
    4. 김모카
    5. 낮잠앙큼
 
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절
샛별사랑 추천 0 조회 60 24.06.10 08: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6.11 01:36

    첫댓글 이도령과 춘향이 그네타는
    행사도 있어 좋았습니다.
    고유의 풍습이 점점 잊혀져 가네요.

    우리 동네 차이나 거리는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물에 잠겨놓고 쫑즈를 많이
    팔고 있네요.
    신기해서 나도 사먹었습니다.

    단오절에 먹는 쫑즈는 찹쌀 대추 팥 밤등을
    넣고 대나무나 갈대잎에 써서 져 먹습니다.
    연꽃잎밥 비슷합니다.

  • 24.06.10 09:47

    즐감

  • 작성자 24.06.10 11:38

    초산님~
    청포에 머리도 감고 맵쌀 가루로 쑥을
    섞여 만든 떡을 먹기도 했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이런 풍습도 잊혀가네요.

  • 24.06.10 13:57

    단오 날 큰 나무에 그네 매놓고 처녀들 긴치마 입고 그네타던거 생각나네요
    근데 난 어려서
    처녀가 예쁜지 어쩐지 아무것도 몰랐어~ㅎ

  • 작성자 24.06.11 01:44

    청죽친~
    단오날에는 색동저고리 입고 그네 타고
    하늘을 날으는듯 즐겁고 좋아했습니다
    그때 처녀들은 다들 예뻐습니다.

  • 24.06.10 19:21

    단오날에 우리 장 조카가 태여난 날 새벽에 태여나 아침에 빛치는햇살은 보리밭올 황금 빛으로 물들었던 기역이 생생 하네요 ~~요

  • 작성자 24.06.11 01:59

    열무친~
    조카카 단오날 태어났네요.
    황금빛으로 물들었네요.

  • 24.06.10 20:59

    오월단오 그네뛰기 대회 옛날 시골에서는 큰행사였는데
    날만세면 그네뛰려 쫒아다니던 추억 단오날의 풍습 잘 담아놓았네요
    셋별친구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1 02:09

    다빈이친~
    청포에 머리도 감고 그네 타고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우리 3명이 씩은 사진도 있었네요.
    그때만 해도 새색시 처럼 고아 보이네요.

  • 24.06.11 05:58

    어려서 색동옷 ~
    입던 생각이나네요~ㅎ

  • 작성자 24.06.11 06:28

    색동이친~
    색동옷 입고 그네타고 했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그리워 지네요.

  • 24.06.11 11:06

    다 잊어버리고 사는데
    샛별사랑님 덕분에
    단오날도 알게 되네요.

  • 작성자 24.06.12 09:48

    매화향기친~
    우리나라 풍습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움 속에 추억도 생각해
    보면서 잊혀져간 단오절 상기 시키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