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안 하면 수, 수, 수, 수, 가 그러면 우등생이 될 수 없다. 신부가 되려면 감사하라. - 조호남 목사님
1
기도, 예배, 감사라는 기본은
늘 함께 가야하고 그 중 감사는
항상 있어야 한 대요.
어느 할머니는 폐 말기인데
감사를 실천하기 시작했더니
3년을 후 M. R. I를 찍어보니
암 균이 다 없어졌대요.
외국에 어떤 유명한 교수는
감사를 환자에게 시켜봤더니
불규칙하게 뛰던 심장이 정상으로 되더래요.
황성주 박사는 말하길 심장병, 당뇨,
혈압이든 최고의 치료제며
최고의 명약은 감사래요.
어떤 사람은 이유 없이 통증이 찾아왔는데
어느 날 감사를 하니 통증이 멈추더래요.
그래서 그때부터 감사했대요.
자기 아이가 간질에 걸린 어떤 분도
병원을 가도 유명 목사님의 안수를 받아도
안 낫고 사람들 앞에서 발작을 하니
어떤 분이 말하길 “이런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해보시죠!”
“아니 어떻게 이런 환경에서 감사합니까?”
“하나님 말씀에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는데
아이의 간질이 범사입니까? 아닙니까?”
“범사죠”
그래서 감사했더니 그날로 ‘딱’ 끝나더래요.
그분에겐 주님이 감사를 원했던 거예요.
2
어떤 분은 채찍을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다.
그 말씀을 계속 선포했더니 나았대요.
만약 그렇게 해도 안 된다는 것은
회개를 원하시던가, 인간관계를 원하시던가.
그 이유만 찾으면 낫는데 이유를 안 찾고
무조건 쉬운 것만 찾으면
죄는 그대로 있고 그 때 뿐이래요.
모든 인생의 해답은 주님인데
구원만 주님께 있고,
다른 문제는 다른데서 찾는 건 아니에요.
어떤 분은 자기 딸이 술집 룸살롱에서
댄서로 춤을 춘대요. 창피해서
“주님 제발 딸 좀 정신 차리게 역사해주세요”
금식을 많이 해도 여전히 딸은 저녁만 되면
룸살롱에 가니 어떤 목사님께 상담을 했대요.
“기도해도 금식해도 안 되고요.
괴롭고 창피해서 못살겠어요.”
“이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해본 적 있습니까?”
“예? 마귀가 기뻐할 짓을 했는데 무슨 감사요?”
“딸이 춤춘 게 범사입니까? 아닙니까?”
“범사죠”
범사에 감사는 내 눈에 안 좋은 것을 봐도
감사하라는 것이니 한번 해봤대요.
하나님이 무슨 뜻이 있을 것이니
미리 선행감사를 하는 거예요.
그랬더니 얼마 후에 딸이
엄마 품에 주님 품에 돌아왔대요.
3
우린 감사를 며칠하다 잊어버리는데
기도, 예배, 감사는 신앙의 기본이며
주님 사랑하고 영의 기도하고 깨어있으면서
감사는 항상 있어야 한 대요.
여러분! 환경에서 감사한지 오래 되었죠?
날이 더워도 감사한 것은
뜨거워야 곡식이 잘 익는다잖아요.
오월에 나무들이 푸른데
나무가 초록색임을 감사해봤어요?
다 우릴 배려한 것이니 그때그때마다
선을 행할 기회로 삼으세요.
마지막 때 감사를 하면 하나님과 친해지는데
이 말씀을 순종할 때 친해지는 거예요.
기도에 순종하고, 회개에 순종하고,
이웃사랑에 순종하고, 감사를 순종할 때
할수록 친밀해진다니까요.
깨어있고 기도도 하고 회개도 하는데
감사를 안 하면 수, 수, 수, 수, 가
그러면 우등생이 될 수 없어요.
"신부가 되려면 감사하세요."
아이들이든 어른이든
마지막 때 특별한 보호를 받고
천국에 더 영광가운데 가시려면
골라서만 순종하지 말고 기도드리고,
회개 드리고, 또 안 믿는 영혼 중보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24. 5. 19 주일 낮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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