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寒露)는 24절기 중 17번째 절기로, "차가운 이슬이 맺힌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력으로는 10월 8일경이며, 음력으로는 9월 중입니다.
한로 즈음에는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시기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서 서리로 변하기 직전입니다. 단풍이 짙어지고 제비와 같은 여름새와 기러기 같은 겨울새가 교체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높은 산에 올라가 머리에 수유를 꽂으면 잡귀를 쫓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한로 후 15일간을 5일씩 끊어서 3후(三候)로
나누어 초후에는 기러기가 초대를 받은 듯 모여들고, 중후에는 참새가 줄고 조개가 나돌며, 말후에는 국화가 노랗게 핀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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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원도 평창 풀잎 사이 찬이슬이 맺혀
운동화 양말 적시고 왔습니다.
세월 빠르게 겨울의 문턱으로 가고 있네요.
평창, 강원도~
듣기만 해도 설레는 곳입니다.
서리가 이슬이 되어 뎅그르 풀섶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ㅎ
@오육칠공 칠공친~
사과밭 사이 사이 풀잎에 찬이슬
옥구슬 처럼 맺혀있어 운동화 양발
이슬에 흠북 적셨네요.
오늘은 한로이며 세계문어의 날이랍니다
문어 다리가
몇개일까요?
문어발 기업이라들 하던데~
찬미친~
내가 좋아하는 문어의
날도있었나요.
문어다리 많이도 달려 있습니다.
문어는 8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고
AI가 알려주네요..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 정신없이 달려와서 난 이디쯤 가고있나 알수가 없네 먹을건 없지만 버리기도 아깝고 조카 사과 농사는. 풍작이겠지요
막고친~
세월도 빠르게 잘도 가고 있네
조카 사과농사 풍작 거두고 있는중 ~~
지나간 길에 사람들 많이도 사가네
3년전 비바람으로 땅에 다 떨어져
온 가족이 울상이 된 해도 있었네요.
막고 농장 풍성한 감이 먹음직 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