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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찬이슬이 맺힌다는 한로
샛별사랑 추천 0 조회 67 24.10.08 09: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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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8 10:31

    첫댓글 강원도 평창 풀잎 사이 찬이슬이 맺혀
    운동화 양말 적시고 왔습니다.
    세월 빠르게 겨울의 문턱으로 가고 있네요.

  • 24.10.08 11:11

    평창, 강원도~
    듣기만 해도 설레는 곳입니다.
    서리가 이슬이 되어 뎅그르 풀섶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ㅎ

  • 작성자 24.10.08 13:20

    @오육칠공 칠공친~
    사과밭 사이 사이 풀잎에 찬이슬
    옥구슬 처럼 맺혀있어 운동화 양발
    이슬에 흠북 적셨네요.

  • 24.10.08 11:23

    오늘은 한로이며 세계문어의 날이랍니다
    문어 다리가
    몇개일까요?
    문어발 기업이라들 하던데~

  • 작성자 24.10.08 14:04

    찬미친~
    내가 좋아하는 문어의
    날도있었나요.
    문어다리 많이도 달려 있습니다.
    문어는 8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고
    AI가 알려주네요..

  • 24.10.09 06:33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 정신없이 달려와서 난 이디쯤 가고있나 알수가 없네 먹을건 없지만 버리기도 아깝고 조카 사과 농사는. 풍작이겠지요

  • 작성자 24.10.09 09:19

    막고친~
    세월도 빠르게 잘도 가고 있네
    조카 사과농사 풍작 거두고 있는중 ~~
    지나간 길에 사람들 많이도 사가네
    3년전 비바람으로 땅에 다 떨어져
    온 가족이 울상이 된 해도 있었네요.

    막고 농장 풍성한 감이 먹음직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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