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쩌면 이나라.라고하는 한국.
한국은 원래 국가의 소유가 우리민족이아닌 다른 어떤 존재들의 소유물일지도모름
그래서 항상 '외국인' = 타인 을위해 존재하라는 세뇌의식이 뿌리박혀있음
외국인을 위한 정책들
옛날 유명한 세뇌노래 생각나네
믿음과소망의 상징 ~ 양파로만든 양파링 먹어도 먹어도 맛이깊고 먹어도먹어도 깊은그맛
외국인도 좋아하는 맛있는 양파링
누구든지 즐겨요 농심양파링~
어때? 노래가사가 정상임?
어떤 미친노래가 '외국인'이라는 가삿말이 들어감?
글고 저 노래는 농심양파깡 선전송이었음
과자선전하는데 외국인 어쩌고하는게 정상임?
항상 은연중에
외국인을 위해 살고 죽고 희생하고 헌신하고 노력하고
음식마저도 외국인을 위해 맛을 흥정하고 양념을 넣고 빼고
값을 매기고 ㅇㅇ
이나라 주인은 우리가 아닌듯
항상 어떤 다른 존재들을 위해
처음부터 만들어진
존재를 위한 존재들 , 한국 ㅇㅇ
한국인은 그 존재들에게있어 '이방인'이고
우리 한국인은 그 존재들에게 있어 늘 제거대상이자 실험동물 돈만드는 기계부품들
땅값올려놓고 시민들 오갈데없게끔 나라 조져놓고
집,땅 폭락시키자마자
중공짱깨들이 쓸어담고있음
이게 우연임?
한국은 중공짱깨들의것, 혹은 미국의것, 혹은 일본의것
혹은 어떤 보이지않는 존재들의것 ㅇㅇ
우리 시민들한테 주권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