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공누리
봄이 되면 제주 동쪽 바다에 자리한 우도는 따뜻한 햇살 아래 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이며 여행객들을 맞이합니다.
섬 전체가 유채꽃의 향기로 가득해지고, 아름다운 해안 절벽과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돌아오는 봄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우도를 방문해 보세요.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우도를 대표하는 봄 풍경은 단연 유채꽃밭입니다. 매년 3월이 되면 섬 곳곳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며, 노란 물결이 섬 전체를 뒤덮습니다.
특히, 우도의 대표 관광지인 서빈백사와 우도봉 근처에서 바라보는 유채꽃밭은 최고의 포토 스팟으로 유명합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노란 꽃들이 바람에 춤추는 장면은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유채꽃밭을 산책하며 꽃의 향기를 맡고 봄바람을 느끼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저절로 사라집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우도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약 15~20분 정도 이동하면 우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성산항에서는 하루에 여러 차례 배편이 운행되며, 여행객들은 출발 시간에 맞춰 성산항에 도착하면 됩니다
배를 타기 전에 항구 근처에서 간단한 티켓 예매와 신분 확인 절차를 진행해야 하며, 날씨와 해상 상황에 따라 배편 운항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