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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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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민들레 첫 울트라 완주기(전주 울트라 마라톤) 2005.3.31
신작로 추천 0 조회 363 16.06.28 21: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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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8 22:17

    첫댓글 감동 감동 감동그자체 그 열정 다시시작하자~

  • 16.06.29 05:32

    그 때는 많이도 뛰엇는데...

  • 작성자 16.06.29 07:40

    오래만에 들어보는 이름도 있네

  • 16.06.29 08:31

    58 개띠 머~~~엉
    멋있다..민들레

  • 16.06.29 08:43

    저때가 우리 클럽이
    전성기였지.
    그 시절 다시 올라나?

  • 16.06.29 09:59

    내가 마라톤입문하기전이야기네.....장하다 민들레~~~힘!

  • 16.06.29 10:01

    2005년도에 뭘했엇나?
    마라톤 은 먼 나라. 얘기시절이네~~

  • 16.06.29 11:42

    내가 마라톤하기 전년도인데 올해 울트라 첨해봤는데 내마음 하고 비슷 하다. 왜 힘들때 부모님 생각이날까.?

  • 16.06.29 13:59

    민들레 기지개 켠다하여 이 글을 다시 읽었는데......

  • 16.06.29 14:18

    민들레가 살아있긴하나보네....

  • 16.06.29 15:12

    투혼을 발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 16.06.29 15:12

    투혼을 발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 16.06.29 15:35

    올 상반기 내내 이때를 기억하면서 최면 걸었다.
    이제 80키로 지났다. 조금만 더 참아라. 이제 90키로 지났다. 곧 도착할꺼야. 등등
    덕분에 오랜시간 마음을 무겁게 했던 일을 완성할 수 있었다.
    참말 고마운 마음들.
    신작로! 시간 내서 오시게나. 내 술 대접하리.

  • 작성자 16.06.29 16:58

    나 술 안마셔

  • 16.06.29 18:40

    @신작로 백일지난지 오래고 이제는 돐 다되어가는중일세

  • 16.06.29 18:39

    민들레소식 오랜만이네~~ 반갑다

  • 16.06.30 02:16

    예전처럼 달려봐라~

  • 16.07.02 11:10

    내가 2004년11월1일 이곳 58 클럽에 우연한 기회(매스컴 보도 기사)로 가입하여 지금은 고인이 된 꽃님이 의
    울트라 한번 뛰어보라는 유혹(?)에 현혹 되어 울트라 의 울 짜(字)도 모르는 초보가 턱 신청하여 2005년 제1회
    전주울트라를 뛰어 광주 친구 통통배 의 동반주 에 힘입어 12시간 15분 기록으로 첫 울트라 성공.....그리고 골인후
    58천막에서 댐배 와 막걸리 마시고 있는데 울 여멍 민들레 가 경기장에 들어온다는 누군가(?)의 외침소리....지금도
    나의 두 귀에 생생하구나. 딱 11년전 의 그날 의 감동.....눈물~콧물 흘려가며 마지막 을 장식 했었던 민들레~불꽃....
    지금은 세월이 흘러 아련한 추억속의 전주울트라....

  • 23.05.16 11:28

    이때까지의 내 삶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은신작로가 찍어준 지리산 사진 석 장매무매우 감사하고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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