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정책반대카페의 공식입장 및 회원 수칙입니다.(모든 회원님들 필독)>>
<우리의 공식 입장>
대한민국은 중국과 일본등의 초강대국들에 둘러싸여있으며,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입이 빈번한바, 이를 강한'민족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극복하고
오늘날 이만큼의 경제적, 문화적 지위를 갖추게 된 나라입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비극을 안고 있으며
언젠가 통일된 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반강제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소위 '다문화 정책' 이란것은,
대한민국을 다민족, 다인종국가로 만들겠다는 정책이며,
이는 값싼 노동력을 제공받고자 외국인 노동자들(동, 서남아인, 중국국적 조선족, 농민공등..)을 불러들여
이땅의 서민들과 저임금 경쟁을 유발하여 서민경제가 파탄나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들 해외의 가족에게 송금하는 막대한 외화유출로 내수가 파탄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정착시키려는 재벌기업들의 이익을 보존하며,
전국에 난립한 1600여개의 소위 국제결혼중개업소에 의한,
상대방국가들에서조차 인신매매적 성격이 짙다고금지하고 있는 국제중개결혼 즉,
5박6일 결혼 패키지에 의해 단 몇분만에 얼굴보고, 동남아 친정송금을 대전재로 결혼하는 동남아 졸속결혼가정을 계속하여 확장시키겠다는,
이미 그들, 동남아국제혼부부의 이혼율이 한국인 부부의 10배가 넘어가는 상황이며(2011가정법원 통계)
한국국적취득목적의 사기결혼에 의한 한국남성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현 상황에도,
결코 멈추지 않고, 심지어는
그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인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알권리를 무시하며, 다문화정책으로 인한 이익에만 눈먼 자들은,
필리핀 불법체류자에게 참혹하게 강간시도및 살해당한 13세 고 강수현양과
동남아 외국인들에게 폭행당하는 한국여성을 구하려다 그들에게 살해당한 대학생 고 김지연군,
방글라데시 노동자에의해 참혹하게 살해당한 17세 한국여고생등..
외국인 노동자, 불법체류자들에게의해 피해를 입고있는 한국인들에 관련된 사건, 사고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축소, 은폐하며, 심지어는 인권단체의 압력에 의해
불법체류외국인들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하며,
불법체류자들을 단속하는 출입국관리소등 대한민국 공권력을 향해서 감히 '자신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라'며,
데모하고 집회하는 불법체류외국인들에게 '인권상'을 수여해주고
각종 언론매체에서 이들을 인터뷰하고, 국민을 호도하며,
'비동포 미등록 이주 노동자' 라는 개가웃을 기만적 언어를 사용하여
그들을 보호하고 감싸 안기에만 급급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다문화란,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스러운 역사적 흐름에 따른 인종과 민족의 교류가 이루어낸 문화를 말합니다.
최소한 몇백년에 걸쳐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문화의 결과물이지,
결코 현재 대한민국에서처럼, 20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인위적이고 기형적으로 이루어지는,
정부와 이권단체들의 주도에 의해 일어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다인종, 다민족 사회를 경험하지 못했고,
이 민족을 침략하거나 그들과 부딪치며 살아가는 법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 나라입니다.
좁디좁은 나라에서 같은민족인 남북간의 통합도 이루지 못한 주제에,
인종도, 역사도, 가치관도 모두 다른,
낯선 이들을 모두 받아들여 그들의 문화와 사상을 이해해주며
강한 한국을 건설하겠다는것은, 역사상 그 어떤 나라도 실현하지 못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치기어린 감상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결코 소위 다문화국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넓은 땅덩어리와 자원을 가진, 이민자들로 시작된 미국이나 캐나다와 같은 나라가 아닙니다.
강한 중화정신으로 무장한 거대한중국대륙에서도 티벳이나 위그르 자치구역의 분리독립요구가 빈번하며,
동남아, 아프리카 여러나라가 민족분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민국이며 성공적인(?)다민족국가로 보여지는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의 실상도 그 내면을보면
끝없이 계속되어온 인종과 민족갈등의 역사임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연합을 이루었던 막강한 구 소련조차 민족별, 인종별로 모두 독립되어 산산조각난 역사가 증명하듯,
평화로운 다민족, 다인종국가실현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주장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독일, 영국, 스웨덴등 서유럽의 선진국들조차
다문화정책의 실패를 선언 했습니다
이익단체가 주도하고 밀고나가는 막무가내식의 다문화정책은,
필연적으로
대한민국 구성원간의 분열을 초래하게 될것이며, 이는 대한민국을 발전이 아닌,
갈등과 분열로, 결국은 망국의 길로 안내하게되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다문화정책에 따른 부작용과, 이러한 다문화정책의 실체에 합리적인 의문을 품는 국민들을,
'제노포비아, 인종차별주의자, 외국인 혐오주의자'로 몰아붙이는
저들에게
정당한 국민의 요구와 분노를 알리기 위하여 탄생된것이
바로 우리카페입니다.
이 카페에 가입하신 분들을 환영하며, 기만적인 다문화정책의 실상을 바로알고,
우리들의 후손에게 부끄러움없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바로 서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를 위해 몇가지 카페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원 수칙>
1. 회원간의 쓸데 없는 비방이나 욕설, 반말을 금지합니다.
이곳은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 공간입니다. 글로써 자신을 표현하는 온라인의 특성상, 오해와 분쟁의 소지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는다고하여 상대에게 반말이나 비방글로서 상처를 주는 행위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막가파식 다인종정책때문에 치솟는 울분과 스트레스를,
자신과 생각이 조금 다른 회원들에게 욕짓거리나 반말, 막말을 내뱉으면서 해소하고 있으면서,
그것을 '자신의 정의로움'을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지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무례한 행동일 뿐입니다.
2. 다문화와 관계없는 정치,종교,남녀,지역갈등유발글 등 분쟁의 소지가 되는 글을 금지합니다.
물론, 현재 언론에서 나팔부는 소위 '다문화'란, 문화를 지칭하는 용어가 아닌, 철저히 정치, 경제적 용어입니다.
그러니 다문화가 왜 정치적이고, 경제적용어인지, 그와 관련된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순수한' 정당과 정치인 비판은 금지합니다.
비난을 하려면 다문화에 관련된 구체적 근거를 가지고 비난하시기 바랍니다. (관련된 신문기사 스크랩이나 동영상등)
자신의 견해를 피력할때도 반드시 근거를 제시하십시요. (이러이러한 정책을 시행했기에 비난한다는)
현재의 다문화 정치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진보와 보수가 다르지 않습니다. 모두 똑같은 공범들입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철저히 무시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쟁취하는데만 눈이 먼, 정치권력을 추구하는 세력들일 뿐입니다.
공연히 그러한 글을 올려보았자, 각자 지지하는 정당이 다른 회원들간에 불쾌감을 주어 반목하게 되는 원인이 될 뿐입니다.
종교나 지역, 남녀갈등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다문화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이러한글들을 올리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다문화를 반대하는 사람이 아닌, 다문화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이용하여 이곳에서정치활동을 하려하거나,
자신과 사상이 다른 회원들을 공격하려는 의도를 가진 회원으로 간주하겠습니다.
3. 회원간 근거없는 모함 금지합니다.
회원 누구가 조선족이다, 친일파다, 빨갱이다 이런식으로 근거없이 비방하고 모함하여 상대를 불쾌하게 만들고 카페의 분위기를 흐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모인 회원들은 기본적으로 다문화를 반대하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습니다만, 그 강도나 방향성이 모두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조선족(귀화를 거부한, 중국국적의 조선족) 의 한반도 대거유입을 통한 중국의 한반도 침략야욕에
비중을 크게 두는가 하면, 어떤 분들은 외국인 범죄나 소위 국제결혼이라칭하는 중개업소를 통한 동남아 결혼문제에 더 크게 비중을 두기도 합니다.
이것은 개개인의 가치관의 차이이며 주관적 견해일 뿐입니다.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문화문제에 대한 인식 역시 그렇습니다.
자신과 다문화를 반대하는 견해가 다르다고, 그 방향성이 다르다고, 무조건 모함하고 몰아붙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글을 쓸때에는 쓸데 없는 의심을 받을 만한 글을 올리지 마세요.
(이 카페에서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오직 그 사람이 올리는 글뿐입니다.
내가 올리는 글이 나를 증명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4. 인종차별적 언어, 과격한 언어사용 금지합니다.
이 부분 강조하겠습니다.
이 카페는, 인종주의자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인종차별적인 요소를 부각시켜 이 카페를 '인종주의, 외국인 혐오카페'로 매도하려는 세력들에게 빌미를 제공해서는 안됩니다.
아울러, 회원님들의 닉네임도 인종차별적인 느낌을 주는 닉네임이나
타 회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닉네임 사용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인종차별적 글을 올리는 경우(예: 똥남아 깜둥이 원숭이 좃족 잡종 열등한 인종 등등..)와
인종테러(무차별폭력, 스킨해드, KKK등..)를 옹호하고 두둔하는 글을 올리는경우,
예고없이 삭제하며, 계속 올리는 경우는
고의적으로 카페에 타격을 주려는 의도를 가지고 가입한 첩자로 간주하겠습니다.
이상의 회원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문화정책을 반대한다>는 그 한가지 사실이,
다른 회원들에게 무례하게굴고, 여러사람이 함께 하는 카페의 분위기를 망쳐놓는 행동들의 면책특권은 아닙니다.
회원수칙을 지키지 않을시, 운영자가 쪽지나 댓글로 1차 경고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동일한 행위를 반복하실 경우, 활동정지나 강퇴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두들 이성을 가진 성인들이시니, 저 위의 수칙을 꼭 지키셔서 더 좋은 카페를 만들어 나가길 바라겠습니다
국민들의 동의조차 받지않고, 국민들의 합리적 의문제기조차 '인종차별''제노포비아'로 매도하며,
우리보다 앞서 다문화정책을 실시하고, 실패를 경험했으며,
공식적으로 다문화주의의 실패를 선언한 선진국들의 사례를 눈앞에 보고 있으면서도,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다민족, 다인종정책을 밀고나가는 저 세력들이, 역사의 심판을 받는 그 날까지...,,,,,,,,
맨날 온 라인에서 떠들어 봐야 소용없습니다.
광장으로 나가서 시위를 하고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10월28일 광화문 촛불시위에서 외노자들이 나와서 임금 인상 의료보험 요구 하는걸 뉴스로 봤습니다.
그들도 그렇게 하는데 우리는 온 라인서 해봤자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하거나 똑같아요.
지금이라도 거리로 광장으로 뛰쳐나가 목소리를 크게 내야 합니다.
더불어 정친인들 압박하고 청와대에 우리의 주장을 어필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온라인에서 아무리 많은 활동을 해봤자 달라지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시위를 하고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카페 회원수가 1 만명 이상입니다 1 만명이 전부다 시위하는것은 불가능하죠
하지만 최소 1 천명이라도 광화문 광장에서 시위를 하고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지 수많은 국민들이 다문화가 왜 안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다문화를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우리한테는 꾸준한 시위가 필요합니다
이나라가 이렇개 된건 외국인 중개로 먹고사는 사람들 농간 같은데 국제결혼 업체와 외국인 일려중개업자들 외국인으로 먹고사는 소개소 업자들 싼일력을 필요로 하는 경제인들
다문화 공론화 하는 기사를 보면 댓글 달아주고 응원 전화 해줍시다. 반응이 없으니 메인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묻힌답니다
우리의 얼 정신 문화 정체성 을 다문화라는 허울좋은 이름하에 매일 갏아먹히며 희석되고 있습니다한시라도 빨리 막아야합니다
1000% 공감하는 말씀임니다.
난민 지원금으로 서민들을 지원해라 역적들아...ㅠ.ㅠ.......
우리들의 공식입장과 회원수칙이 참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공격보다는 대한민국 서민근로자들을 말살하는 외국인근로자문제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좋게 지냅시다.
하긴 직접 행동해야지,온라인에서 떠들어봐야 소용없다.
공감합니다.
다문화는 서구 기독교의 침략임.
외인 노동자들이 이 나라의 일자리를 빼앗고 월급을 본국으로 송금하여 나라 경제를 위태롭게 하는데도 정부와 국민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만큼 행복도 더
깊어지길 마음속으로 바래보며 짙어가는 가을과 함께 조용히 명상에
잠겨 지난 삶을 뒤돌아 보고 반성하며 다시 한번 나를 찾아보는
그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차가워지는 가을 날씨에 자신의
건강 잘 챙기시며 즐겁고 행복하게 사랑이 가득한 목요일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