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맞은 백신이 아직도 잔류할 수는 없음
그때 영향받은 세포가 아직 존재할수가 없지
인간의 몸의 세포는 계속 생성되고 폐기되고 하며 일정기간이 지나면 싹 다 새걸로 교체됨
1년전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은 정신, 기억은 계승되지만 세포단위 까지 따져가며 물리적으로 완벽하게 동일하냐고 하면 아니라는 거임
그렇다고 완전히 다르냐 하면 그렇지도 않음
세포를 만들어 교체할때 근본이 되는 블루프린트에 의해 자기 자신의 특성을 유지시킴
교체되었을 세포에 백신에 의한 영향이 남아있다는건
백신이 DNA의 블루프린트 기재를 변형시켰다는 얘기가됨
이말은 접종자가 죽을때까지 백신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수 있다는것이됨
mrna백신 제조사의 과거 발표대로라면 온몸에서 평생 아무 쓰잘데기도 없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한다는거임
이것은 장애나 급사같은 치명적인 부작용뿐 아니라 접종자의 기대수명, 노화시기, 운동능력 등에서 영향을 주게 될것임
접종 몇년 후까지도 백신의 영향이 남아있다는건
접종 1세대는 평생 몸관리 해야되는 만성질환을 추가로 달고 살아가는 정도 부담을 지게되었다는 거임
제작사가 발표한 mrna 백신은 몸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게 해서 코비드19를 미리 간접체험 시켜 항체를 만든다는 개념임
어떻게 간접체험되느냐 설명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형태의 겉모습, 외피를 스파이크 단백질이라함
똑같은 형태의 외피부분만 몸에서 만들어내도록 한다는거임
하지만 코비드19가 몸에 침투했을때 각종 치명적인 증상을 일으키는 부위가 스파이크 단백질, 외피부분임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관에 들어가서 혈전을 일으키는 주범이라는거임
이 혈전이 심혈관질환을 일으킴
웃기게도 바이러스의 가장 위험한 증상을 몸에 직접 때려박은게 백신이란 말임
하지만 백신 접종이전 이런 치명적인 위험증상은 면역력이 박살난 중환자나 초고령층이나 겪었을 문제임
건강한 사람은 감기증상 정도로 바이러스를 이겨냄
한국의 초기 코비드19 사망자 평균 연령대가 76세 였나 그랬을 거임
전세계적으로 감기처럼 초고령자들에서만 사망자가 나오던 질병임
하지만 백신 접종이후 전연령대에서 괴이한 사망자가 발생함
10대에서 심장마비? 20대가 돌연사?
10대 20대면 코비드 환자들과 같이 가둬놔도 감기증상 밖에 안나오는 연령대임
미디어의 정보통제, 위험선동이 극심하던 한국 이외의 서방에서는 부모는 마스크를 쓰더라도 애들은 마스크 안씌우고 다녔음
전세계에서 락다운과 백신접종에 반대하는 움직임은 계속 있어왔지만 가장 크게 뒤집어진 계기가 미성년자 접종임
한국과 함께 마스크를 고집하던 일본 조차도 미성년자 접종에는 정부가 꼼수를 부렸음
혹시 평일에 학교에서 접종을 하면 의무접종으로 오해를 할까봐 휴일날 접종을함
애들 백신 맞히고 싶으면 휴일날 나와서 맞으라는 거임
접종으로 하루 쉬려고 맞는 한국과는 정반대였다는거임
외부 정보가 통제되던 한국에서는 카타르 월드컵때 해외로 나가며 이상함을 느끼게됨
그 더운 날씨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건 전세계에 한국인밖에 없었음
사실 중국 우한도 2020 여름 부터 마스크 벗고 일상생활 했었음
2020이면 한국이 한창 바이러스로 호들갑 떨며 거리두기 하던 시기
갇혀살던 한국인들이 해외로 나가며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에 당황을 했던 부분이
한국에서는 마스크를 안쓰면 눈치를 줬는데
외국에서는 마스크를 쓰면 눈치를 주는 분위기
2019년 겨울의 세계 분위기를 2023년 까지 주입하던게 한국 미디어와 정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