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악보] 권능과 영광 - 01 서막 / 행렬송
작곡 : Doug Holck
번역 : 황태영
출처 : 미완성출판사 부활절 칸타타 권능과 영광 / Lillenas "The Power & The Glory"
** 1번곡의 서막과 행렬송은 바로 이어서 연주하는 곡이며 나레이션도 연결된 곡이라 연결하여 표시합니다.
[찬양가사] 01 서막 / 행렬송 [Doug Holck 작곡, 황태영 역]
[나레이션]
유월절 엿세전에 예수께서는 베다니로 가셨습니다.
그곳은 죽었다가 가딧 살아난 나사로가 살던 곳입니다.
그곳은 죽었다가 가딧 살아난 나사로가 살던 곳입니다.
여기서 주님은 저녁식사 대접을 받으셨으며
나사로도 주님과 그 식탁에 함께 앉은 무리들 중의 하나였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예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듣고 죽음에서 사람을 살릴 수 있었던 사람과
그 분이 살렸던 사람을 보려고 왔습니다.
다음 날 수 많은 군중들이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종려가지를 들고 거리로 나가서 주님을 만나자 외치기를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에게 복이 있도다! 이스라엘의 왕에게 복이 있도다!"
사람들이 거리에 일렬로 서서 외치는 "호산나"는 "지금 구원하소서"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약속된 메시야를 통하여 그들이 고대하던 구원의 성취를 위해 탄원하는 기도였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위해 로마의 폭정으로부터의 자유와 강한 나라로의 재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외치는 "지금 구원하소서"의 탄원에 대한 응답은 (음악 멈춤)
전혀 다른 방법의 것이었습니다.
♡ 오직 주만 / cafe.daum.net/lordfirst
첫댓글 사람의 말은 그 인격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