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이 있는 나무꾼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쳐 결국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자
그걸 무척 부러워하던 선녀의 동생이 자기도 그렇게 되려고 연못에서 목욕을 하였다.
그런데 짜증스럽게 한참 만에 나무꾼이 나타났다.
선녀의 동생은 못 본척하고 목욕을 계속하고 있는데 나무꾼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었다.
화가 난 동생이 그를 불렀다.
"당신, 나무꾼 아닌가요?"
그러자 나무꾼이 말했다.
"나무꾼은 맞는데요.
저는 처자식이 있는 나무꾼이구먼요 옷이나 입어요" 밸꼴이야~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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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꾼이 그래도 양심적이네요.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웃고갑니다.
즐감합니다.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自然의 風景과 잘 어우러 지시고 사랑은 香氣로운 맛과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歲月이 흘러 올려주신 보기 힘든 훌륭한 作品 感想 잘 보고 갑니다. 高貴하고 神秘한 秘境은 가장 所重하고 언제나 변함없이 맑고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아 주어진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멋진 感銘 받았으며 또한 寶石같이 빛나고 調和가 어울리는 모습 볼 수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하늘에서 떨어진 선녀도 별게 아니내요,
*요즘 한국에 윤가 라는 者가 대통이됐는데요,이자가 마치 자기가 하늘에서 떨어진 모양새로,거들먹거리며,난체를 하는 者도 있다.
*하늘에서 떵어진 선녀도 땅에 내려오면 인간과 별 차이가 없습네다.아시겠소이까?잘보고 웃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즐거운 나날 도세요 !!
싱거운 나무꾼이네요.웃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여와 나무꾼 이야기인데 처자식있는 나무꾼이라 실패햇구만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