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창고 한구석에서 앨범을 발견하면 앉은 자리에서
구체적인 기억은 희미해지고 추억으로 남은 사진들을 하염없이 보며 얇은 미소가 짓듯이
우연히 접속하게 된 이곳에서 지난 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흔적을 남겨봅니다.
다들 매우 잘 살고 있기를 바라며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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