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부터 시작해봤자
출신이나 정해진놈 말고는 부장이상 절대 못가고
보통 차장~부장에서 끝나고
여자들 99%는 과장도 달까 말까
원래 대기업은 돈이나 인맥쓰면 서류전형 면제고
면접만 붙으면 되는거다
즉 그냥 인맥으로 가는거고
이 비율이 일정비율 정해져 있고
또는
사회에서 뭐라도 하다가
대기업에 임원으로 바로 가는 루트가 있지
보통 군인 대령정도가 메이저 1금융 은행 부장으로 간다
행정고시 붙고 공무원 5급 5년~7년정도 하면 부장으로 가는거고
그외
밖에서 뭐 시민운동이나 뭐나 뭐 하나 잘할수있는거 있으면
알아서 대기업으로 스카웃으로 알게 모르게 다 간다
원래 상무 이상으로 가야 어느정도 맞는거다
대기업 상무 스카웃이면 공무원으로는 보직있는 광역시청 과장 4급
대기업 부장 스카웃이면 무보직 4급, 20~25년 이상 5급정도 되야 하거든
그외 별에 별 놈들이 이상한 직책달고 월급 루팡또는
기조실이나 이상한 부서에 비밀 요원으로
부장 상무달고 별에 별 놈이 다 있다
일반인들이 결코 모르는 세계가 있다
결국엔 자기 깜냥대로 간다는거다
대졸? 그딴거 상관도 없다
고졸에 개 막장으로 살았는데 잘하는거 하나 있거나 인맥 좋으면
고졸에 개막장인생인데 전무로도 가는게 대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