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모르겠나??
정치에서 좌우논리는 강제적인 갈라치기일뿐이고
진리는 좌적인것에도 있고 우적인것에도 있는법임.
근데 딱 하나로 몰빵해서 내말이 맞네 니 말이 맞네 하는것 자체가 강제적인 편가르기다.
왜냐면 그 자체로 극단적인것이니까.
그래서 그것을 깨달은자들은 마음이 평온해지고 정치에 목숨걸거나 정치인 빨고 일희일비하고 그러지않음.
그 자체가 어리석은거다.
난 그래서 정치에 환장하고 하루종일 정치인빨고 하루종일 정치이야기 소식 빠삭하게 알고,
그러는새끼들 인간으로도 안봄.
걍 동물원에서 볼수있는 개돼지이고 원숭이일뿐임.
나이쳐먹고도 그걸 못깨달으면 죽어야한다.
그래서 그런점에서는 미정갤러들이 탈인간인 경우가 많음
트럼프도 딥스이고 해리스도 그렇고 죄다 딥스세력이다.
서로 배역정해서 연기놀이 하는것뿐이다.
보통의 개돼지들은 국민에게 주권과 결정권이 있다고 믿거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도 국민에게 허용된건 최소한의 자유일뿐임.
말그대로 최소한의 자유임.
한국인 기준으로 오늘 밥을 굶지않고 식사를 3끼정도 할수있는게 국민의 보편적 자유일뿐이다.
국민에게 투표권은 있어도 결정권은 국민에게 없음.
왜냐면 이미 짜고치는 고스톱이기 때문임.
솔직히 미 다음대통령은 이미 딥스들이 정해놨다.
지금 대선은 걍 유치원 반장선거마냥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거고
만약에 다음 대통령이 해리스로 정해져있다고 가정한다면
솔직한말로 지금 해리스가 대선토론중에 바지에 똥싸고 카메라에 정면에대고 방구 뿌욱끼면서 실수해도
대통령이 되는것은 안변함.
그 반대로 트럼프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그걸 깨달아야 마음이 오히려 더 편해지고 세상을 더 알아가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