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후에 순진한 신부
한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에 욕실에서 샤워를 한 신랑은 수건이 없는 것을 알았다.
신랑은 신부에게 수건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욕실로 간 신부는 처음으로 신랑의 알몸을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살펴 보던 신부는 신랑의 [그것]을 보더니 수줍은 듯 물었다. "그게 뭐예요?"
신랑은 짖굿게 대답했다.
"이게 지난밤에 당신을 즐겁게 해준 것이라오." 신부는 놀라면서 말했다.
"그럼 이제 요만큼 밖에 안 남은 거예요??" 아깝다 아껴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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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신부 잘 골랐다. 백점이다 백점. 아니면 내숭이 프로 이던가..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멋진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 날밤을 지샌 신부 신랑의 거시기를 보구 이게 어쩨 썻던 거예요 근데 많이 먹었나 왜이리작아졌까???
잘 보고 갑니다.
완전이 숫처쳐 였군
웃고 갑니다
웃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웃기네
잘보고갑니다
아꺼 쓸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