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국민 소환할 때다!》
[재업] 박근혜 대통령 국민소환 1차 메시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좌파들은 거론할 가치조차도 없지만 명색이
보수우파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을 두고 “무능하다, 죄가 많다,
사람보는 눈이
없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심지어는 부당한 탄핵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나라를 망쳤다!'면서
“석고대죄하라! , 자결하라!”고
대놓고 막말을 퍼부은 사람들도 있었다.
불법 탄핵을 가한 ‘가해자’를
비난하기에 앞서 탄핵을 당한 피해자에게
그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참으로 고약한
심보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조중동이나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이미 나라를 두 번이나
구했다는 놀라운 진실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눈감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박근혜 대통령이
이미 두 번이나 나라를 구한 팩트를
한번 채크해 보자!
첫째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자는 미국 오바마 정권의 제의를
뿌리치고 나라를 구했다.
2016년 초 당시 딥스의 하수인인
미국 오바마 정권이 대한민국을 북한에 적화시키기
위해 중국의 시진핑/북한의 김정은과
‘북핵을 현 상태 동결하는 선’에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고 미군을
철수하기로 합의한다.
정전협정 당사국 3개국이 합의를 끝내 놓고
그해 5월 4일 당시 오바마 정권의 국가
정보국장인 제임스 클래퍼을 보내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동의를
구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북핵을 완전 폐기하지 않고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못을 박아 버린다.
만약 그때 우리의 박근혜 대통령이 딥스의
하수인 미국 오바마 정권의 압박을 받고
평화협정에 동의해 주었다면 나라는
이미 적화되고 말았을 것이 아닌가?.
미군이 철수한다면 적화는 ‘한 달’이면 충분하다.
그런데 바로
이것 때문에 딥스가 박통을 탄핵하기로
결정했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또 있을까?
그는 자신이 죽으면서 나라를 구한 셈이다.
이것이 바로 살신성인의 진정한 자세가
아닐까?..
둘째는 2016년 12월 초
‘하야’를 공식 거부하면서 나라를 구했다는
사실이다.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전환이 실패하자
딥스는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플랜A)시키거나 탄핵(플랜B)을 하기로
결정하고 그해 10월 24일 JTBC태블릿
PC사건으로 총공격의 포문을 연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당시 대한민국의 원로들이라는 작자들이
박통에게 하야를 압박했고 조중동이
얼마나 대놓고 하야를 협박(?)했으며,
친박 실세들은 ‘하야당론’을
만들면서까지 자신의 주군을 겁박(?)하지
않았던가?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명예만 생각했다면
진작 하야를 결심했을 것이다.
그러나 12월 6일 오전,
그분은 ‘탄핵을 받겠다’면서 하야를
거부하여 나라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또 구했던 것이다.
만약 그때 그분이 하야를 결단했다면
이미 이원집정제 내각제 개헌이 되어
나라는 꼼짝없이 ‘전쟁 없는 중공속국’이
되는 파멸의 길을 걷고 있을
지도 모른다.
또 보수 일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에 참가한 것을 두고
한미 동맹을 깨는 위험한 행보였다고
비난에 나선다.
그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김정은 참수 부대를 운영할 만큼
남북 흡수통일에 주력하고 있을 때이고
당시 중국과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였다.
북한의 대형(大兄)인 중국을 통해
북한을 압박하는 고차원 ‘이이제이’
외교술이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단견이었다.
노태우 시절
북방정책을 잊었는가?
‘노태우는 되고 박근혜는 안된다’는
발상이 아닌가?모두가 딥스의 나팔수 였던
조중동의 ‘프레임 씌우기’ 전략이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무시할 수 없는 업적은 또 있다.
대한민국이 딥스에
완전 포위된 상태에서도 그분은,
①통진당을 해산했고
②딥스가 대한민국 젊은 영혼들 장악을
위해 만든 전교조를 법외 노조로 만들었으며
③딥스의 괴뢰국가
북한의 젖줄인 개성공단까지 폐쇄 조치하고
④심지어는
‘김정은 참수 부대’까지 공개 운영했고
⑤절대다수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국사교육에 ‘국정교과서’를
포함시켰다.
이런 결단력을 가진
위대한 대통령이 과연 있었을까?.
경제 부분에서는 2016년 최초로 GDP
전 세계 11위에 한국을 당당히 올렸으며
국제 신용도에서 처음으로 일본을
따라잡은 쾌거를 이루기도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또 있다.
대통령 재임 기간동안 단돈
한 푼도 먹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역사적으로 어느 나라 대통령이
재임기간 중에 단돈 한 푼도 먹지 않은
사람이 있었을까?..
그런데 이렇게 결단력이 있고 이렇게
깨끗한 대통령을,“무능하다는 둥,
죄가 많다는 둥,
사람보는 눈이 없다는 둥,
심지어는 석고대죄하고 자결하라!”고
막말을 퍼부은 자가 누구인가?
드러난 진실에는 애써 눈감고 적들이
깔아 논 좌-우 이분법 이이제이 무대에서
적들의 주구가되어 적들의 장단에
놀아 남으로써 위대한 대통령을
우리 스스로 폄훼하고 말았던 것이 아닐까?.
이제 우리는
그분을 소환하여 복권시켜야 할 때가 왔다.
그분이 아니고는 이미 19대부터 중단된
헌정질서를 회복할 영웅이 눈을 아무리 씻고
보아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빛의 총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천년왕국의 관문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려 한다.
이것은 이미 국제사법재판소를 통해
정식 승인을 받아 놓았고
전 세계 208개 국가가 여기에 참여하기로
결정되어 있다.
네사라/게사라 법은 이 법이 선포되고
120일 내에 해당국가의
대선과 총선을 해로이 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딥스’라는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해방되고
빛의 국가로 광복(光復)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우리의 의지를 천명하면서
우리의 유일한 영웅 박근혜 대통령을 감히
소환하고자 하는 바이다.
첫째, 박근혜 대통령을 네사라/게사라 법에 의거
‘19대 대통령 후보’로 소환시킨다.
둘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박-트 동맹’을 정식 제안한다.
셋째, 진정한 빛의
‘한-미 동맹’으로 거듭나도록 한다.
이제 이 땅에 진정한 광복(光復)이 오고 있다!
2023년 6월 28일
박근혜 대통령 국민소환 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