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첫 경험을
중학교때 학교마치고 집으로 가는데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라 돌아보니 어떤 고딩 누나들이 날 부르는거였다
놀랐지만 순진한 마음에 가봤다
그 누나들중에 좀 예쁘장한 누나가 나에게 돈좀 있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당연히 없다고 했다
그러자 누나들이 무서운 표정으로 날 노려보고는 뒤져서 나오면 죽는다 하더라
누나들이 무서워서 주머니에 있던 5천원을 줬다
그러자 그 예쁘장한 누나가 미소를 짓더니 그돈을 받고는 나에게 가슴을 내밀더라
* 야~ 5천원 어치만 만져~ *
너무 두려운 마음에 만졌다
얼마정도 만졌을까 누나가 * 됐어 * 하더니 기보라고 하더라
난 좀 어이가 없고 화가 났다
내표정이 확 변하는걸 본 누나가 좀 의아 한 표정을 짓더니 나에게 묻더군
* 왜 ~ 무슨 할말있어 ~? *
나는 용기내서 말 했는데~
헉~!!!
내가 말을 꺼내고 나서 누나들에게 개 맞듯 뒤지게 터지고 바로 병원에 입원했다
내가 한말이 어떻다고~~~
@
@
@
@
@
@
@
@
@
@
저 누나 ~ 만원 더 있는데요 ㅎㅎㅎ ㅋㅋㅋ
|
첫댓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음큼하긴 도 해라 중학생때 벌써 ...?
잘 보았습니다
음큼한 중학생 들이구만 니들은 싹수가 뇌랗다
잘 보고 갑니다.
오천원 어치 젖가슴 만졌구나.기분이 어때.
나쁜 학생들 그르면 안되요 정신차려요
웃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웃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첨에 만원줬으면 어떻게 ~ 대기궁금하네
첨에 만원줬으면 어떻게 ~ 대기궁금하네
웃고 갑니다.
웃고 잘 보고감니다,
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