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우면 긁어 야지
봉달이가 오토바이에 친구를 태우고 강변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 달리던 중에 봉달이가 한 손으로 운전을 하며 한 손으로는 안전모를 벅벅 긁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가 봉달이에게 물었다.
“야, 안전모는 왜 긁어?”
“응, 머리가 가려워서”
친구가 어이없다는 듯 소리쳤다.
“인마, 그럼 안전모를 벗고 긁어야지.”
그러자 봉달이가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야, 넌 엉덩이 가렵다고 팬티 벗고 긁냐?”
아내가 보는 안목
아내가 새 옷을 사오자 남편이 한마디 한다.
남편: 그걸 예쁘다고 골랐어? 도대체 물건 고르는 안목이 없단 말이야. 나 좀 닮아봐!
아내: 맞아요. 그래서 당신은 나를 골랐고, 나는 당신을 골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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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고감니다 감사함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정말웃겨요 ㅎ ㅎ ㅎ ㅎ ㅎ ㅎ
잘 보고 갑니다.
잠시 웃었습니다.
감사.
피장파장이네.
지극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멋진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웃고갑니다
재미있게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그냥 웃고갑니다 우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