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과 그의아내 첫날밤
어느 머슴이 열심히 일해 준 대가로 주인이 직접 중매를 서서 하녀와 짝을 지어 주었다
예식을 올린 그들은 주인이 마련해 준 신방으로 들어 가 신랑 신부는 뜨거운 사랑을 주고 받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된 하녀가 몸을 비틀고 괴성을 지르며 몸부림쳤다.
그러자 머슴 신랑은 점잖게 주의를 주며
"이봐 이렇게 소리 지르지 말고 조용해" 누가 들으면 부끄럽지 않아 하고 말하자
하녀는 얼떨결에 이런 말을 하였다.
"어머! 어쩌면... 당신도 주인 나리와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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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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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합니다.
하인을 다해먹고 종을 시집보내는 미국놈들 으이구구구구구구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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