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뭔가 이상하다는 자각을 한 명도 안 한 건가
막내까지 다 이상함… 막내를 떨구는거도 이해 안가고 그걸 또 걸어와도 되냐고 묻는거도 이해안가고 걸어온다는데 차비지원도 안해지고 ok시키는거도 이상하고 사직서에 개인사유라고 쓴거도 이상하고 사직면담에서야 울면서 이야기한거도 다이상함
소외감 엄청 들었을 듯
퇴사하길 잘했다
저거 하나를 봐도 열을 알거같다
첫댓글 뭔가 이상하다는 자각을 한 명도 안 한 건가
막내까지 다 이상함… 막내를 떨구는거도 이해 안가고 그걸 또 걸어와도 되냐고 묻는거도 이해안가고 걸어온다는데 차비지원도 안해지고 ok시키는거도 이상하고 사직서에 개인사유라고 쓴거도 이상하고 사직면담에서야 울면서 이야기한거도 다이상함
소외감 엄청 들었을 듯
퇴사하길 잘했다
저거 하나를 봐도 열을 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