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벌거벗은 여자
커다란 그 농장은 변두리에 큰 연못이 있었다.
그런데 그 연못은 수영하기 좋게 가꿔져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남자는 연못을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연못에 가까이 다가가자 왁자지껄하는 소리가 들렸다.
가 보니 젊은 여자 여럿이서 벌거벗고 헤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남자가 기척을 보이자, 여자들은 연못의 깊은 곳으로 몰려갔다. 그러고는 한 여자가 남자에게 소리쳤다.
"당신이 가기 전엔 나가지 않을거예요!"
그러자 남자는 능청을 떨면서 남자 왈!,
"난 아가씨들이 알몸으로 걸어 나오는 걸 보려고 온 게 아니고,
악어에게 먹이를 주려고 온거란 말이예요!!"
아가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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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악어기르는 연못에 아가시 3명이 놀다가 먹이주러온 관리인에게 당신 여기안비키면 안나간다고 엄포
그러자 관리인 지금 악어먹이주러 왔다고 하자 여인들 후다닥 ?????????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뚱뚱한 여자 너무뚱등하다.
잘 보고갑니다
혼비백산 기절초풍 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뒷여자 기절한거 보세요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