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아! 만원 줬잖아
어느날 돈많은 중년 부인의 집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아앙...조금만 더...아..아.... 자기 바로 거기야...아...그렇게 해줘...아아...최고야....."
바로 그때 중년 부인의 아들이 들어왔다... "엄마..나 배고...파"
아이는 엄마가 다른 남자랑 야하게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음양의 조화 그 때 그 어른이 그아이에게 다가와 만원의 돈을주고 입을 다물어 달라고 했다...
며칠 뒤... 그 아이는 아무래도 그일이 맘에걸려서 고백성사를 하려고 성당에 들어가 고백성사를 하였다...
"무슨 고민이 있으십니까..."
"신부님 며칠 전에 저희 엄마랑 어떤 아저씨가여.. 다 벗고..."
이말까지 마쳤을때 갑자기 신부님이 버럭소리를 질렀다...
"이 녀석아 그때 만원 줬잖아... 만원이 모자라는 거야... 어린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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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고해성사 때 그짖을 햇다 그래서 만원 받았다 또 고해성사 하러가서 이야기 하는데 야 임마 너 만원 줬잖아 하더라구
그럼 그놈은 누구야 미치겠네 으흐흐흐흐흐흐
그래서 ,요지경...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신부가 했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세상은 요지경 잘 보고감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