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는 여자의 이력서
성명 : 김말순 본적 : ?? 누굴? / 뭘? 본적없음! 성별 : 김 호주 : 아직 가본 적 없음!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내가 개냐?) 입사동기 : 아직 아무도 없음(입사를 해야 동기가 있지!) 자기소개 : 우리 자기는 무척 잘생겼고 돈도 많음..자유인 닮음! 모교 : 엄마의 학교는 모름
하고 싶은 말 : 이런거 밝혀야 하나요?(크고 힘쎈 말/ 테크닉 좋은 말)
고해성사 (특정 종교를 해하기 위한 유모어가 이님을 밝힙니다)
밤 늦게 고해성사실에 한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들어왔다. 그리고 신부님께 고백을 하기 시작했다.
"신부님 오늘 전 너무 큰 죄를 지었어요" "무슨 죄 인가요?" "전 오늘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고 말았어요 한 남자를 이런 개새끼라고 불렀거든요" "저런.... 왜 그런 말을 했죠?" "둘이 산책을 하는데 그가 제 손을 잡았거든요"
신부님이 그녀의 손을 부드럽게 잡으며 말했다
"이렇게요?" ""예" "이런 일로 이런 개새끼란 욕을 해서는 않됩니다" "하지만.... 제 가슴도 만졌는 걸요" "이렇게요?" "예" "이런 일도 그렇게 심한 욕을 들을 정도는 아닌것 같군요" "그뿐 아니라 제 옷도 벗겼어요!" "이렇게?" 신부가 여인의 옷을 벗기며 물었다. "예" "역시 그런 심한 말을 들을 만한 행동은 아닌듯 싶은데..." "그게 전부가 아니예요! 그담에는 그 짓(?)을 했는 걸요" "음~~ 그러니까 여기다 이렇게 했다는 말이죠?" "아뇨 좀더 세게 했어요!" "이렇게요?" "예" "조금 심하기는 하지만 이런 개새끼란 욕을 할 정도는 아닌데..."
신부가 바지를 추수리며 말했다. * * * *
"하지만 신부님 알고 보니 그가 에이즈 라지 뭐예요?"
"헉!! 이런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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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욕 할 만 하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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