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물진 잘못해도 잘빨아
섹스산업이 발달한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일이다
국가에서는 정기적으로 직업 여성들에게 성병검사를 실시했다
어느날 정기검진을 받으려는 직업여성들이 보건소앞에 길게 줄을 서고 있는 것을 본 지나가던 활머니가 "이게 무슨 줄이냐" 고 물었다
그러자 직업여성은 활머니에게 말하기가 민망해 그냥 사탕을 받는 줄 이라고 말해 버렸다
그 말을 듣고 할머니도 맨뒤에 섰고 할머니 차례가 됐다
접수를 하던 의사가 아무래도 이상해 할머니에게 물었다
의사 : 아니 활머니가 여긴 어떻게 오셨습니까?"
* * * * *
할머니 : 내가 이빨이 없어서 깨물진 못해도 빨긴 잘 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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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야?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떡 판 엉덩이가 거시기가 들어오기 기디리나.
엉덩이가 멍석만 하구만 으히히히히히히히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궁뎅이가 너무크다.
잘 보고갑니다
웃고 갑니다,
ㅋㅋㅋ 빙그레 웃고 갑니다.
잘 보고웃고감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