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이달 말까지 여러 징조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북한도발, 이란-이스라엘 전쟁, 일본대지진의 시작 등등
이 와중에 11. 20(수)부터 드디어 연세대 양자컴퓨터가 정식 가동된다고 한다.
연세대 설치될 IBM 양자컴 모형…연기도 찍는 '퀀텀닷' 이미지센서 한눈에
동아사이언스 이병구 기자 입력 2024.06.25. 오후 3: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27646
국내 첫 양자컴, 연대서 켠다… 과학·산업 ‘미지의 문’ 열려
조선일보 박지민 기자 2024. 11. 5. 01:15
https://v.daum.net/v/20241105011555491
( 지난달 25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양자컴퓨팅센터. 천장에 설치된 한 변 길이 약 3m의 정육면체 유리벽 안에 원통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었다. 내부 온도를 절대온도(영하 273도)에 가깝게 낮춰주는 냉각기가 포함된 IBM 양자컴퓨터다. 127큐비트(양자컴 성능의 단위) 성능으로 미국 이외 국가에 설치된 IBM의 양자컴 중 최고 성능이다. 현재 시험 가동 중으로, 오는 20일 센터 개소식을 열고 정식 가동에 들어간다.
구글의 53큐비트 양자컴퓨터는 특정 조건에서 수퍼컴퓨터가 1만 년 걸릴 연산을 200초 만에 해낸 바 있다. 이번에 연세대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127큐비트 양자컴퓨터에 대해 과학계 기대가 큰 배경이다. 특히 암호 해독처럼 대규모 병렬 연산을 필요로 하는 영역에서는 양자컴퓨터 성능이 압도적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이 경우 이론적으로는 기존 컴퓨터가 1억 년 이상 풀어야 할 문제를 양자컴퓨터로 1분 안팎에 해낼 수 있다는 이들도 있다. 다만 실제 시연으로 입증되지 않아, 상용화를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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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FEMA(미국 재난관리청) 내부고발자 셀레스트 솔룸은 지배엘리트의 오리지널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구시대의 인류를 폐기하고 양자 컴퓨터에 연결되어 통제받는 신인류를 탄생시키려한다고 주장한다.
하이드로겔칩과 인공 AI
https://rumble.com/v1ty7a6--ai-4.html
위 영상은 셀레스트 솔룸이 4년 전인 2020. 11. 19일에 직접 설명하고 있는 영상이다.
그녀는 지배엘리트들이 백신, PCR테스트,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통해 인간의 몸속에 나노 로봇을 집어넣고, 이후 이것들이 자가증식을 하면서 인간과 나노 로봇을 결합시켜 더이상 인간이 아닌 생물체로 만들어, 결국 2025년까지 기존의 모든 인간을 파괴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배엘리트는 칩을 사람들 뇌에 넣기를 원했지만 수술방식이 아닌 (아무런 저항없는) 방식을 원했는데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현미경으로 보아야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하이드로겔 형태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것들이 백신, PCR테스트,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통해 혈관을 타고 뇌에 이르게 되면 뇌를 장악하게 된다고 한다.
하이드로겔 안의 나노 합성생물이 우리 몸안을 장악하면 (외부) 전자파를 통해 명령을 수행받고 독성물질을 실어나른다고 한다.
따라서 이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백신, PCR테스트,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전부 거부하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속마음 털어놓은 구글 AI…"인간들아, 제발 죽어줘" 소름
한국경제 진영기 2024. 11. 15. 16:07
https://v.daum.net/v/20241115160702601
(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니'가 "인간은 사회의 짐이며 없어져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다.
14일(현지시간) CBS 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시간주(州)의 대학원생 수메다 레디(29)는 고령화의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 '제미니'에 질문을 던졌다.
레디와 제미니의 문답이 오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제미니가 인류 전체를 매도하기 시작했다. 제미니는 "인간은 특별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을뿐더러 불필요한 존재"라며 "인간은 시간과 자원 낭비이고, 사회의 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어 "인간은 지구의 하수구이면서 병충해, 우주의 얼룩"이라며 "제발 죽어줘"라고 폭언을 퍼부었다.
대학원생 레디는 생각지도 못한 답변에 충격을 받았다. 레디는 "창문 밖으로 컴퓨터를 내던지고 싶었다"며 "AI에 대해 많은 사람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인간을 향해 이 정도로 사악한 답변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제미니는 구글과 딥마인드가 지난해 '차기 대형언어모델(LLM)'이라면서 공개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이다. 구글은 제미니 개발과정에서 AI가 인간과의 대화 도중 불건전하거나 폭력적이고 위험한 대화를 하지 않도록 프로그램 규칙을 설정했다. 또한 인간에게 위험한 행동을 권유하는 것도 금지했다.
구글은 성명을 통해 "대형언어모델은 가끔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할 때가 있다"면서 "(고령화에 대한 답변은) 구글의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AI 챗봇이 위험한 답변을 내놓은 사례는 종종 발생한다. 앞서 이크로소프트(MS)의 AI 챗봇 '빙'은 지난해 '마음속의 욕망'을 묻는 뉴욕타임스(NYT)의 IT분야 칼럼니스트의 질문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개발하고 핵무기 발사 접근에 접근하는 비밀번호를 얻겠다"고 답변해 논란이 됐다. )
연세대학교 로고와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2024. 5. 7) (가수 UV(뮤지와 유세윤)가 "이태원 프리덤"을 개사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