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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회장 승현창)이
환경법규를 지속적으로 위반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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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타임즈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핸즈코퍼레이션이 상습적으로 환경법을 위반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핸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회장 승현창)은
'국내
1위·세계
6위'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업체로 주 고객은 현대기아차그룹인데요.
핸즈코퍼레이션은
올해
1분기
물환경보전법 위반으로 관할 관청인 인천시로부터 과징금
1억5100만원
부과 처분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말은 인천
미추홀구 공장 폐수를 배출하면서 수질오염물질을 방지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배출한 사실이 적발돼
'조업정지
10일'
처분을 받고 고발 조치되기도 했는데요.
조업정지 처분은 과징금
1억5100만원으로
대체됐습니다.
환경·안전·윤리경영등을
내세우던 승현창 회장,
실상은 아무것도 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반복된 실수는 고의 아닌가요?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