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바티칸 카발의 일부는 유럽과 전 신성 로마 제국의 주요 군주와 왕자로 구성된 300인 위원회였습니다.
이들은 기업과 억만장자를 승인하고 만들었고, 종교, 국가, 비밀 사회, 마피아조직, 범죄 조직을 운영했습니다.
마피아는 바티칸 은행 자선 재단을 통해 흑귀족(검은귀족)에게 수입을 돌렸고, 그 돈은 스위스 은행의 개인 계좌로 이체되었습니다.
그 흑귀족은 몰타 기사단, 예수회, 코사 노스트라, 바티칸을 소유했고,
바티칸은 블랙록 버크셔 해서웨이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를 소유했고,
이들은 JPMorganChase와 함께 라틴 아메리카 마약 카르텔의 돈을 세탁했습니다.
https://x.com/CMDRVALTHOR/status/1839962726400991451?t=DESifhWj7wH3OPBB4kxQKA&s=19
첫댓글 정보 요약 감사합니다^^♡
프랜시스 교황을 빼고는 모두 렙틸리언의 혼혈입니다.
가톨릭이라는 단어와 카자르라는 단어는 어원이 같습니다.
모두 한 통속인 그들은 35만년전에 지구에 금을 캐러 니부루 행성에서 온 도적놈 외계인 아누나키의 후손(엔키, 엔릴, 난나르 등등)과 졸개들입니다.
그 아누나키들이 구약 성경에는 엘로힘(=하늘에서 온 자들)으로 기록되었고 그들은
수메르---바빌로니아---아프리카(금광이 있던 곳)---에집트---소아시아---그리스---로마---신성로마제국---서유럽 왕족
등으로 문명의 이름을 바꿔가면서 지구를 어둠속에서 지배했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들 문명이 남긴 어휘가 같은 음역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카자르는 수메르 점토판에 나와 있는 수메르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표절해서 구약성서를 만들어 도적떼의 일원으로 뻔뻔스럽게 입적했습니다. 수메르는 이스라엘보다 최소 800년 앞선 렙틸리언 왕국이었습니다.
바티칸 지하에서 발견된 성경 원본에는 예수라는 이름이 없습니다만,
여러 성경학자들이 예수라는 이름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 성경 학자의 말에 의하면 예수라는 이름은 영성을 갖춘 깨어난 자라는 보통명사로
역사 시대 이전부터 인류가 사용한 단어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은 훌륭한 영성인입니다만, 도적떼이자 렙틸리언의 혼혈족인 엘로힘의 후예가 아니라 플레이아데스의 존경 받는 가문에서 태어나신 가블리엘과
지구 여성 마리아 님의 아드님으로 태어나셨습니다.
@db4697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밤하늘에 별이 날아와 예수님이 태어나신 마구간을 비췄다는 구절은 우주에 관한 상식이 없던 성직자가 오역했거나 아니면 고의로 예수님을 미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별(=star=항성)은 그렇게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런 별이 지구에 접근해 왔다면 지구와 그 별은 모두 박살이 났을 것입니다.
성경 원본에는 별이 아니라 분명히 우주선(=spaceship)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별은 별이 아니라 예수님의 친부이신 가브리엘 님이 아드님의 탄생을
보기 위해 타고 오신 우주선으로 봐야 마땅합니다.
우주선에서 나온 빛은 괜히 비추신 것이 아니라, 더러운 마구간을 소독하기 위해서 메드베드처럼 빛으로 소독한 것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자식이 태어났는데 친아버지가 찾아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아드님의 건강을 위해 마구간을 소독하는 것은 더 당연한 것입니다.
@db4697
수메르의 문명의 일부가 동쪽으로 이동해서 세운 나라가 고조선입니다.
그러나 렙틸리언의 후예들은 제가 위에서 화살표로 보여드렸듯이 동쪽보다는 서쪽으로 대부분 이동했습니다.
중간에 거대한 산맥이 겹겹이 있어서 동쪽으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았겠지요.
그 결과 렙틸리언 후예는 아프리카와 중동 그리고 서구에 많고 동방예의지국인 조선에는 렙틸리언의 후예가 나올 확률이 매우 낮다고 해요.
그럼에도 대한민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에도 렙틸리언의 후예가 있다고 합니다.
자손들 결혼할 때 부모님들 특히 잘 관찰하셔야 합니다.
뾰족한 뱀의 혀와 넙적한 인간의 혀 두 개를 모두 갖추고 있답니다.
무의식 중에 뱀의 뾰족한 혀가 불쑥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장면이 녹화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미국의 모 방송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db4697 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엘로힘"은 사람입니다.
경전은 우리 은하 가족을 숨기고 어둠의 세력을 신으로 홍보하기 위해 변경되었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은 엘로힘을 12차원에서 유래하여 이미 발전한 모든 존재로 정의하며, 여기에는 대천사, 요정 및 많은 은하계 종족이 포함됩니다. 스타시드도 엘로힘입니다.
신화와 종교에서 인격화된 모든 신은 외계인입니다. 자비로운 존재와 악의적인 존재는 여러 차례 "신"으로 혼동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살펴봐야 합니다.
은하 연합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간 이전의 종을 발견하고 현대 인간 형태로 업그레이드하여 지구 전역에 다양한 신체적 특징을 분산시켰습니다.
수천 년 후 [오피셰클리오-엔키-루시퍼]는 신인 척하고 한 종족을 유전적으로 변형하여 다른 종족을 지배했습니다. 이것은 아담과 이브, 그리고 파라오의 시작, 왕족 및 이스라엘 부족의 이야기입니다.
복잡한 문제지만, 핵심은 도덕성입니다.
https://x.com/Kabamur_Taygeta/status/1839945227328463085?t=yVf_zA82LDo3oH-EfKaQ4A&s=19
@똑순이
네, 덕분에 Taygeta 문서에 접근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지식의 폭을 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데스의 일반적인 엘로힘 정의가 타당합니다.
다만 구약 성서에 나온 엘로힘은 플레이아데스의 정의로 보면 시대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볼 때 타락한 엘로힘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db4697 저는 한국 렙틸리언의 시조는 일본을 통해 남쪽으로 들어왔다고 보고 있으며 전주 이씨측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Cis-ab형이 전라도 중심으로 형성되어있다는 것이나 나라가 위기 때 나라팔아먹고 일본으로 도망간 매국 역적놈들이 대부분 이씨 황실놈들이라는 걸 추리해본다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저는 구한말 대한제국은 두 개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나는 타르타리아 공국으로서 커다란 대제국을 의미하는 것이고 하나는 현재 우리가 역사시간에 배우는 미니어처 조선입니다.
저는 이 미니어처 조선왕실이 문제가 있다고 보는 쪽이고요. 얘들이 일본 우익이 그토록 싫어하는 천황가 조선인 부류라는 심증도 있고요.
매국노들은 우리가 알면 다 뒈질 걸 알고 있으니까 끝까지 숨길 테지만 누군가 물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끝까지 조사해주셨르면 좋겠습니다. 미니어처 조선은 허구가 아니고 야사에서는 이미 유명한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Rakia 이씨는 노론세력 서양이라고 해요 ㆍ
@Rakia
네, 상당 부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특히 타르타리아 공국은 분명히 존재했었고 서구가 타르타리아 공국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많은 사료를 없앴지만, 이런 범죄는 완전 범죄가 되기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의 임무 중의 하나가 우리의 진짜 조상인 타르타리아 공국의 실체를 밝혀내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일본이 포르투갈에 의해 개화되었으므로 서구의 렙틸리언 피가 일본으로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임진왜란 등을 거쳐 조선을 날로 처먹은 놈들이니 렙틸리언 피가 우리 민족에게 전수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6.25 사변으로 미군이 한국에 들어오면서도 또한 렙틸리언 피가 우리 민족에게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미 저질러진 더러운 피를 하루속히 DNA 수술로 깨끗한 우리 민족의 혈통을 찾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역사는 새로 써져야 합니다,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역사들은 온통 지어낸 가짜가 많아서 너무나 햇갈립니다,그렇다고 누가 진실로 아는 사람도 없으니 답답합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예전에 있었다던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가 정확히 언제였는지도 모르고 인류의 시초가 언제 시작이 되었고 그리고 어떻게 진화가 되었는지도 정확히는 아무도 모르지 않습니끼, 수메리아 역사도 바꿔졌고 이집트, 로마, 그리스 등등 온통 혼랍스럽기만 합니다, 우리 고조선의 역사도 바뀐 부분이 많아서 자세히 알수 없고 가까운 조선의 역사마저도 바꿔졌으니 한심한 일입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려면 역사를 먼저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역사를 공부하다 보니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서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혼란은 오직 킴버님이 오셔야 만이 알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루빨리 이 혼란의 시기가 끝나고 새로운 세싱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